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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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순이 약간 변동되었습니다. 18시에 입장하여 인사나누기 및 간단한 식사를 하고 18시 30분부터 약 2시간 정도 발족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가 끝날 때까지는 식사를 하실 수 있지만 그래도 같이 인사나누는 즐거움을 위해서 늦지 않게 입장 부탁드려요~~~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 트랜스젠더 인권 지지기반 구축 프로젝트로 시작한 조각보가, 3년 만에, 드디어,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의 시작을 알리는 발족식을 엽니다!

모두 오세요. 함께 모여서, 함께 축하와 고민과 생각을 나눴으면 좋겠어요.

11월 14일 토요일, 서울 시청 옆 스페이스 노아에서 열리는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발족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S. 발족식에서만 만날 수 있는 따끈따끈한 (_______)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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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보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설립준비위원회
(간편문자후원 #2540-1120)

"만들어야 한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발족식

일시 :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18시(오후 6시)
장소 : 서울 시청 옆 스페이스 노아 커넥트 홀 (서울 중구 북창동 11-6번지 스페이스 노아)

프로그램 : 18시 입장 및 다과
1부 발족식
활동 브리핑
단체 비전 제시
조직 구성 소개
축전 축사
케잌 커팅
2부 토크 콘서트 및 식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3 김수영(트랜스젠더삶의조각보만들기)

주최 및 주관 : 
조각보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설립준비위원회
아름다운 재단
KSCRC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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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이틀 앞으로 다가온 퀴어문화축제 본행사 & 퍼레이드


조각보는 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과 함께 '한국 트랜스젠더 운동의 과거, 현재'란 주제로 공동 부스를 운영합니다.


한국의 트랜스젠더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어 지금의 조각보까지 이어져 왔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또 올해 말 새로이 발족할 트랜스젠더 인권단체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자리이니 많은 분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



또한 조각보 부스에 오면 이쁜 스티커 세트, 환경에도 좋은 유리병 저금통, 재기발랄한 피켓들, 

그리고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슬러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조각보-퀴어락 부스는 무대를 정면으로 보고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으니 잊지 말고 들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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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퀴어영화제 상영작 <52번의 화요일> 을 함께 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조각보에서 영화관람비 일부를 지원합니다.
조각보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니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상영일정 : 6.20(토) 20:30 신사동 롯데시네마
신청방법 : http://goo.gl/forms/IsNn6YU4Jy 클릭!!
신청기간 : 2015.6.13~18
모집인원 : 15명


<읽어 주세요>
1. 조각보에서 영화관람비 7,000원 중 2,000원을 지원해 드립니다.
(상영 당일에 오셔서 조각보위원들에게 5,000원을 주시면 됩니다.)
2. 상영시간은 109분이고, 상영 후 뒷풀이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3. 영화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퀴어영화제 홈페이지(kqff.co.kr)를
참조 바랍니다.
4. 더 궁금한 점들은 jogakbo1315@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주최 : 조각보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설립준비위원회
주관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후원 : 아름다운 재단
협찬 : 한국퀴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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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들을 이어버리는 캠프!!!


<트랜프-포밍> 캠프에 오실 여러분 환영합니다!!!



한국성적소수자 문화인권센터  트랜스젠더 인권지지기반 구축 프로젝트,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는 2013년에 꾸려져 어느덧 3년차에 접어든 프로젝트입니다.

 

그간 조각보는 한국 사회 내에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다각도의 실태조사, 한국 내 트랜스젠더와 관련한 자료 정리, 미디어 경향 분석을 비롯해서

트랜스젠더와, 트랜스젠더와 함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고, 세 차례의 피로연 행사와 건강 강좌, 영화 상영회 등을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경험을 나누면서, 열린 마음과 열린 관계가 만들어내는 트랜스젠더 운동을 고민하며 한 발 한 발 열심히 내딛고 있습니다.

지금껏 조각보를 함께 엮어온 분들과, 또 새롭게 만날 여러분들과 2015년을 함께 시작하고, 트랜스젠더 인권 운동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참가하실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트랜스-포밍> 캠프가 어떤 모양일지, 설레고 기다려집니다.


 

 

캠프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의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감사합니다^ㅇ^

 


* 펜션 사정상 미성년자분들은 참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쉽고 죄송합니다.

* 본 행사는 아름다운재단의 2015 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by.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기획단>

 



+


캠프 신청기간이 끝났습니다.


이후 문의는 jogakbo1315@naver.com 로 해주세요^ㅇ^


신청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곧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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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피로연, 세 번째

어느때보다도 특별한 트랜스젠더 피로연, 세 번째가 열립니다.
순간을 담은 사진전과 가슴 뭉클한 편지 낭송회가 여러분을 세번째 이야기에 초대 합니다.

※ 참가대상 <오고싶은 사람>
※ 누구나 자유롭게 오시면 됩니다.

노 출
나를 찾은 순간, 현재의 삶, 인생의 기억하고 싶은 순간과
들려주고, 보여주고, 함께 나누는 사진전
일시 : 11월15일~23일 13:00~21:00
장소 : 인권재단사람 주차장갤러리

부치지 않은 편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이 담긴 이야기와
공감, 지지, 위로를 나누는 따스한 편지 낭송회
일시 :11월22일(토) 17:00~19:00
장소 : 인권재단 사람 2층 다목적홀


주최 : 조각보 프로젝트
주관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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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 트랜스젠더 인권 지지기반 구축 프로젝트로 시작한 조각보가, 3년 만에, 드디어,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의 시작을 알리는 발족식을 엽니다!
모두 오세요. 함께 모여서, 함께 축하와 고민과 생각을 나눴으면 좋겠어요.
11월 14일 토요일, 서울 시청 옆 스페이스 노아에서 열리는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발족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s. 발족식에서만 만날 수 있는 따끈따끈한 ( )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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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자보 내용
조각보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설립준비위원회
(간편문자후원 #2540-1120)
"만들어야 한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발족식
일시 :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18시(오후 6시)
장소 : 서울 시청 옆 스페이스 노아 커넥트 홀 (서울 중구 북창동 11-6번지 스페이스 노아)
프로그램 : 18시 입장 및 다과
1부 발족식
활동 브리핑
단체 비전 제시
조직 구성 소개
축전 축사
케잌 커팅
2부 토크 콘서트 및 식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3 김수영(트랜스젠더삶의조각보만들기)
주최 및 주관 : 
조각보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설립준비위원회
아름다운 재단
KSCRC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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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퀴어퍼레이드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조각보 역시 당일날 부스와 트럭을 종횡무진하며 많은 분들과 함께 했어요.

그 날의 감동과 흥분을 사진 및 후기로 다시 한번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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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침 부스 오픈전의 준비 사진. 이 장소는 잠시 뒤에 쉴새 없이 사람들이 몰려드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

어찌나 바뻤는지 저희들이 찍은 사진도 없네요 ㅜㅜ 혹시 사진 갖고 계신 분들 있으면 저희 조각보 메일로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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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날 조각보 부스에서는 시원한 슬러시, 그리고 스티커세트 및 유리병 저금통을 판매하였는데 모든 아이템들이 좋은 반응을 받았습니다. 특히 슬러시의 경우 나중에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정말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어요. 

부스 준비 단계에서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이리저리 고민하다 문득 생각나서 결정한 슬러시인데 그야말로 신의 한수였네요 ㅎㅎㅎ


또한 11월에 발족 예정인 트랜스젠더 단체를 미리 축하하는 피켓을 들고 인증샷을 찍는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들은 11월의 발족식에서 공개할 예정이니 그 때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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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퍼레이드를 위해 저희가 야심차게 준비한 것은 바로 초대형 트랜스젠더 깃발!! 사람 서너명은 감싸안을 만한 엄청난 크기의 깃발이네요.

트랜스젠더 깃발은 1999년 미국의 트랜스우먼 Monica Helms에 의해 만들어졌어요그 의미를 살펴보면 하늘색은 전통적으로 남자아이의 색깔, 핑크색은 전통적으로 여자아이의 색깔이죠. 그리고 가운데의 흰색은  간성, 트랜지션 중인 사람, 젠더퀴어 등 남녀 어느쪽도 아닌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형태가 상하좌우 대칭인 것은 어떤 방향으로 보더라도 틀리지 않은, 즉 스스로의 삶에서 올바름을 찾아내는 우리들을 의미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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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울 하늘 드높이 트랜스젠더 깃발을 펄럭이며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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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보는 작년과 같이 1번 트럭을 배정 받아 퍼레이드의 선두에서 참여자분들과 함께 하는 영광을 누렸어요. 특히 2014년 퍼레이드의 대스타, 조각보의 카리스마 에디가 앞에서 멋진 춤을 보여주어 사람들을 또다시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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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트럭의 또 다른 주역인 선율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도 빼놓을 수 없죠. 특히 행렬의 옆에서 혐오세력분이

물건을 던지는 불상사가 있었는데 이를 의연하게 무대예술로 승화시키는 멋진 장면도 연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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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바에 따르면 1번 트럭인 조각보트럭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는 소문이...

실제로도 트럭위에서 봐도 끝이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함께 환호하고 춤추면서 행렬을 이뤘습니다. 

이렇게 많은 우리들이 존재한다는 것, 우리 존재가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더욱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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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트위터 상에서 잔다르크라는 이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는 에디의 사진!!

그야말로 'LGBTI를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모습이네요.



작년 퍼레이드에서의 조각보 부스와 트럭이 LGBTI속의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알리고 드러내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그렇게 드러난 트랜스젠더들의 존재감을 통해 지지와 응원을 이끌어내는 자리가 아니였나 합니다. 


부스에서 홍보를 하던 중 어떤 분이 저에게 설립준비위원회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현재 한국에는 트랜스젠더 인권단체가 없어서요"라고 대답하니 바로 하시는 말이 "진짜요? 없으면 안 되잖아요" 였습니다. 

그렇죠. 이렇게 멋지고 이쁜 트랜스젠더들이 여기에, 그리고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데 단체가 하나쯤은 당연히 있어야겠죠.

 

그래서 조각보는 여러분들의 응원과 축복 속에 트랜스젠더 인권단체가 성공리에 발족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더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각보의 활동에 지속적인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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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일 퀴어문화축제 개막식부터 6/28 퀴어퍼레이드까지의 퀴어문화축제기간

여러분들 모두 즐겁게 보내고 또 퍼레이드를 기대하고 계시죠?


조각보 역시 부스와 트럭 준비를 열심히 하면서 한편으로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두 가지 이벤트를 6/20, 21 이틀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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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 한 첫 번째 이벤트는 바로  <조각보와 함께하는 영화보고 순하리 먹자>


퀴어영화제 해외장편 상영작인 '52번의 화요일'을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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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 화요일은 16살의 빌리와 젠더 전환과정을 거치는 그녀의 엄마 제임스,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당사자보다는 그 딸의 시선에서 젠더 전환과정이 그려지는 것이

다소 독특한 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임스의 1년간의 젠더 전환과정 동안 서로 떨어져서 일주일에 한번 화요일만 만나는 두 사람

1년의 시간, 52번의 화요일, 두 사람 앞에 펼쳐지는 수 많은 갈등과 고민들


영화를 본 모든 분들이 한결같이 어렵다고 이야기를 했을 만큼 처음 봤을 때는 조금 힘든? 하지만

그럼에도 정말 많은 생각을 들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





참석자분들을 안내하기 위하여 조각보의 보비님이 이렇게 깜찍한 깃발과 이름 스티커를 

만들어 주셨어요. 

처음 홍보를 할 때는 과연 많이들 와주실까도 했는데 열화와 같은(?) 호응으로 모집인원

15명이 금세 채워졌습니다. (짝짝짝) 오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자리가 부족한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참석을 못하시게 된 분들께는 다시 한번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





이벤트 이름이 <영화보고 순하리먹자>인 만큼 순하리도 먹어야겠죠? 당일에 영화 상영이 10시 반에

끝났는데요. 주말이고 또 이어서 퀴어영화제 미드나잇을 보시는 분들도 계셔서 1차는 간단히 근처

카페로 가서 이야기를 하고 2차로 몇몇 분들은 순하리를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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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는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와 함께 

일본의 카미카와 아야님와 사사키 쇼코님을 모시고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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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카와 아야님은 일본 최초의 공개 커밍아웃한 트랜스젠더 정치인으로 현재 도쿄도 세타가야구에서

13년째 무소속 4선 구의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분입니다.


공적 서류에 불필요하게 성별을 표기하는 현실을 스스로 바꾸어나가고자 선거 두달 전 출마를 결심하였고

당선 후 성별변경 특별법 제정 추진, LGBT 성인식 개최, 성소수자 아동을 위한 상담창구 개설, 시부야구를 

이어 구차원의 동성파트너십 정책 추진 등 다방면에서 성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활동을 

해 오시고 계신 카미카와 아야님


"자신이 자신답게, 당당하게 살 수 있는 공간으로 세타카야구를 만들어 가고 싶다"는 그 포부를 조각보도

응원하고 우리나라 역시 성소수자정치가 한층 더 발전되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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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사사키 쇼코님께서 트랜스젠더 아동의 의료, 심리, 상담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사사키 쇼코님은 임상심리학 박사로 현재 대학강연 및 종합병원에서 아동부터 성인까지 

젠더관련 트러블에 대한 상담을 해주시고 계신 상담 전문가이십니다.


"청소년기는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주위의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섣불리 어떠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탐구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여

  주는 것이다"


이 말은 우리들 모두가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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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조각보의 한희님이 통역을 맡아서 진행하였고요. 

트랜스젠더 부모모임,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EXIT 분들을 비롯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 해주셔서 다야한

질문과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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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두 행사의 후기를 마칩니다. 

이제 조각보는 28일 퀴어퍼레이드를 위해 달려나가고 있고요.

하반기에도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이번에 함께 해 주신 분들, 그리고 미처 이번에는

함께 못 오신 분들도 많이들 뵙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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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일(금) 마포 민중의 집에서

 

조각보-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설립준비위원회 결성식이 있었습니다.

 


 

조각보는 지난 2년간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 트랜스젠더인권지지기반 구축프로젝트로 활동해 왔는데요. 결성식을 통해 준비위원회로 이름과 조직을 새로이 하면서 11월에 있을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발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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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무지개재단 리인님의 사회로 8시부터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행사장에는 총 17분이 참석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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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식의 첫 시간은 회계/교육팀의 한희, 보비의 조각보 지난 활동 보고였어요.

 

조각보는 2013년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인터뷰, 자료조사, 세 차례의 피로연, 퀴어퍼레이드 참여, 트랜스포밍 캠프 등 정말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해 왔어요. 2015년 올해도 퀴어퍼레이드 부스&트럭을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항상 관심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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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이어진 행사는 두둥! 각 준비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에요

 

조각보-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설립준비위원회는 한희, 에디, 진호 세 명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회계/교육팀, 홍보팀, 행사기획팀, 후원회 이렇게 네 가지 팀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진은 당일 공동위원장에 임명된 한희가 후원회장을 맡은 홀릭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장면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어서어서 후원회에 가입하세요. 선물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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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을 받고 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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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식에는 또한 많은 분들이 축사, 시, 영상 등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마스코트 비욘드가 조각보를 축하하고자 보내온 침대 등반 영상이에요. 언제나 당당한 욘드처럼 저희 조각보도 항상 당당하고 활기차게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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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 오신 분들의 축사도 이어졌는데요. 성적지향·성별정체성 법정책연구회 상임연구원이자 조각보 1기 멤버이신 타리님은 조각보에 대한 축사와 더불어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의 구분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해 주셨습니다. 저 역시 최근 젠더, 섹슈얼리티,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 많은 고민과 의문점이 있는데요. 아마 조각보의 활동은 그러한 의문점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역할도 하게 될 거 같습니다.


 


 

이번 행사는 조각보의 이전 멤버분들 및 조각보가 함께 했던 단체분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많은 분들을 초청하지는 못했어요.ㅜㅜ

 

 앞으로 퀴어 퍼레이드 부스를 비롯하여 모두에게 열려 있는 다양한 조각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그 때 더욱 많은 분들을 만나뵜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각보 한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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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조각보가 야심차게 준비한 병뚜껑 저금통 & 스티커 세트입니다. 환경에도 좋고 이쁘기까지 한 요 아이는 퀴어 퍼레이드 조각보 부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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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승현)님이 세르비아에서 Dr. 미로슬라브에게 FTM 성기재건 수술 경험

후기로 작성하여 조각보에 공유하여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는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개인이나 단체의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을 통하여 주변에 알리고 싶으실때는 

PDF 파일만 따로 올리지 말아주시고

반드시 조각보 홈페이지의 해당 글 링크로 공유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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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8.15
작성자 : 현(이승현)



2014년 8월, 세르비아에서 진행한 지인의 FTM 성기재건수술(메토 metoidioplasty)에 함께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지인은 메토로 유명한 Dr.미로에게 수술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국내에서 수술 받거나, 태국으로 수술을 받으러 가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세르비아에서 수술한 사람도 몇 명 만나보았습니다. 
하지만 국내 커뮤니티에 세르비아 수술에 대한 후기는 보이지 않아서 정리해서 공개합니다.


<목차>
1. 세르비아에서의 성기재건수술 -1쪽
2. 세르비아의 Dr. 미로의 성기재건수술 -2쪽
3. 수술준비과정과 비용 -3쪽
4. 수술경험담 -6쪽
5. 세르비아에서의 생활 –9쪽



<주의>

* 본 수술 후기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경험이므로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2014년 8월 기준 작성 내용임을 알립니다.
* 본 내용은 병원측으로부터 어떠한 지원이나 협의 없이 작성한 개인경험담입니다.
* 각종 용어는 커뮤니티에서 쓰이는 축약어 등으로 작성, 정확한 의료용어보다는 당사자가 읽기 쉬운 용어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 이 글은 성전환자의 성전환수술 및 성기재건수술 일반에 대한 이해가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으므로, 

기본적인 의료 및 수술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은 www.transroadmap.net 등을 먼저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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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는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 트랜스젠더 인권 지지기반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트랜스젠더의 복잡다단한 삶을 구체화하고, 편견과 혐오에 대한 다각도의 실태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인식 전환과 지지 그룹 형성을 꾀해 트랜스젠더 인권 운동의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012년 하반기에 선정되어 2013년 1년차 사업을 수행하였습니다.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 트랜스젠더 인권지지기반 구축 프로젝트 1년차 보고서

 


 

  


트랜스젠더라는 단어에는 어떤 무게감이 있다.

물론, 그 무게감은 느끼는 사람이 누군가인지에 따라 매우 달라지기는 하지만.

 

조각보 프로젝트는 트랜스젠더라는 단어에 짓눌린 사람들의 무게를 세상이 나누어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이 단어의 무게에 버둥거리는 이들은 취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당사자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커밍아웃에 당황하고 있는 가족일 수도, 있으며 성별정정 서류작업이 낯설기만 한 공무원일 수도, 연구의 도덕성에 대해 고민하는 연구자일 수도 있다.


그래서 조각보의 프로젝트는 전방위적일 수밖에 없었다. 전에 누군가는 트랜스젠더의 이슈는 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삶에 관한 모든 이슈에 트랜스젠더를 더하기만 하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한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일상, 소소한 트러블, 큰 고민……. 이 모든 것에 우리는 트랜스젠더라는 단어를 얹어서 한번 더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1년차의 목표는 어찌 보면 단순했다. 목소리를 듣자. 자료를 모으자.

트랜스젠더 당사자와 주변인들 20여명을 인터뷰를 진행하고, 한국 내에 트랜스젠더와 관련된 수많은 자료들을 정리했다. 트랜스젠더의 지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상담가들에게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을 물어보았다. 그리고 트랜스젠더 당사자 스스로가 지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당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우리의 목표는 소박했고, 위대한 결과를 내고자 노력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1년간의 프로젝트는 꽤나 빡빡하게 돌아갔다. 20여명을 인터뷰 했고, 온갖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류하고 정리해야 했으며, 수백건의 설문조사를 정리하고 또 정리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기까지, 20여명의 기획단은 마치 손이 수십개 달린 한 사람인 것처럼 움직이고 또 움직였다.

 

물론, 의미 있는 작업들이었다. 꾸준한 인터뷰는 트랜스젠더 당사자와 주변인의 삶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료조사는 세상의 수많은 자료들을 확인하는 환희를 주었다. 인식조사와 당사자 워크숍은 지지자를 조직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고민해야 하는지 구체적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이 모든 활동이 1년여 간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즐거웠기 때문이다. 

조각보 기획단은 2013년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서 작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축제에 참여하는 개개인이 하나의 조각보가 되어 메시지를 작성하고 조각보를 누비고, 그 조각보를 들고 행진하는 경험은 이 프로젝트가 정말 필요한 프로젝트임을 세상에 환기시켜주는, 그리고 기획단에게 뿌듯함을 주는 시간이었다. 


이후 진행되었던 당사자 워크숍 또한 트랜스젠더 조각보 만들기라고 하는 이름이, 그냥 프로젝트의 제목을 그럴싸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당사자, 주변인, 지지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지지가 얽혀야만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임 보여주었고, 그들의 트랜스젠더와 관련된 요구가 얼마나 다양한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조각보 프로젝트가 2년차를 맞이했다. 올해 조각보 프로젝트는 사람들의 요구에, 그리고 더 많이 나누어야 하는 필요성에 집중하려고 한다. 그리고 올해가 지나면 2년간의 프로젝트를 밑거름 삼아 조각보 프로젝트는 하나의 트랜스젠더 인권 단체의 설립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단체로 향하는 앞으로의 2년의 여정도 2013년처럼 즐겁고 열정 가득한 기억으로 쌓여나가길 기대해본다. 

 


글/사진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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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아침 6시 즘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고 두툼한 등산복에 가방속에 헤어드라이기 개인 컵 등 준비하고

집밖을 나갔습니다.


원래 서울 합정역에서 가평에 소재하고 있는 팬션으로 전세버스가 있었는데

전 아무래도 속초에서 춘천으로 갔다가 춘천에서 지하철 타고 가는게

더 빨랏기에 출발 했습니다.


9시30분을 버스를 탓는데 춘천에 11시 30분 즈음 도착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하철이 자주 오지 않아서 12시 5분 즘 타서 40분 정도 소요하고

청평역에 도착...-_ㅜ 다시 택시타고 17700원 거리를 가서 지각을 했어요.


사실 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트랜스젠더 이쪽 모임들은 대부분 유흥위주라서 진저리가 나있는 상태에서 그냥 여행이나 다녀오자

해서 등산복도 챙겨입고 따로 여행갈 준비를 했었죠.


도착해서 조금 해맨 뒤 팬션안으로 들어가니~

한 못해도 30~40 명정도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동그랗게~

그 순간 지각하고 혼자 따로 여기 까지 온게 그제서야 후회 되더군요....


무엇보다 제일 후회된건 나도 생얼로 왓어야 했다...-_-;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했고 정말 무언가 대단히 평범했습니다.

트랜스젠더 하면 딱 유흥세계만 접했던터라 이런 분위기는 제가 꿈에도 그리던 아주 평범한 모임!


눈을 맞추고 환하게 웃어주며 30~40명 정도 동그라미 안에서

인사해주는 방법을 배우고 거기서 말하고

그리고서 내부규정 같은게 있었는데


제일 마음에 들은건 서로의 성향을 물어보지 말자

여자인지

남자인지 절대로 물어보지


저도 마지막 까지 물어보지 않았는데

마지막까지 친하게 지내던 분이

"생리가 터져버렷어 ㅅㅂ"...ㄷㄷㄷㄷ (누구인지 절대로 말못함)


이미 아래분이 말씀하신대로

많은 게임들을 진행했었죠

그 게임은 팀별로 진행을 했는데


저희는 빨간팀이었습니다.

그래서 팀명도 빨개요로 정했구요.

이미 전 도착해서 넷포에서 온 한분과 또 다른 곳에서 옷 한분과 나름? 말을 많이 하면서 친해졌다고 생각하는데..


아래 일취월장님...하고 별이님

그런대 팀에선 같이 만나지 못했습니다 순간 아쉬워했지만 오히려 나중엔 잘된일이라 생각을 했죠

왜냐구요?


게임이 끝나고 다음날

스태프분이 하는 말

"빨개요 팀 때문에 귀가 찢어지는 줄 알앗어요"


팀원은 총 5명이었습니다.

한분은 내 친구랑 완전이 똑같이 생긴 싸이닮은친구..

팀장이 되서 팀장님


스태프분 한분

그리고 사실상 전 이 분때문에 분위기에 휩쓸러서 같이 소리질럿어여..

위에 ㅅㅂ 생리가 터져버렷어...


게임은 뭐 여러가지 했는대 소리질르느라 기억이 안나구요

답은 모르는데 일단 내가 먼저 할래요만 외쳐가지고..

너무 흥분해서 여자목소리 나오다가 남자목소리도 막나오게 되더라구요...ㅜ


(스태프 이쪽보라고!!)

(거기말고 여기)

(아놔 이거 다른팀도 해보라그래 왜 우리만 제일 어려워요 ㅠ)


그 이후 분위기는 아시겟죠..

우리는 그 시간 이후 새벽 5시까지 달렷답니다.....

네 1시에 도착해서 새벽 5시까지 이 사람들은 달렷습니다...


전 와서 두통에 시달렷고

결국 캠프가 끝난후 지독한감기몸살에 걸려 2월28일~3월 5일가지 시달리고 있는데요

그 만큼 너무 즐거웟습니다.


저녁식사를 간단히 하고

아랫분 말씀처럼 우린 진지한 이야기를 토론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찰흙을 빚고 오리고 붙이고 했었죠


거기서 전 팀원들 다섯명과 아주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술이 없어도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다니요.

~_~


시간이 흐르고 전 여기 오기전에 이런 생각을 했죠

혹시나 마음이 맞는 분이 있으면 "달려야 되지 않나"

양주라도 챙겨와야되나?


허거덩~

이미 고기가 30인분 이상?준비되어있고 술도 다 준비가 되어있더라구요.

저는 거기서 평소 고기줍는거랑 불장난하는 걸 좋아해서...


한동안 고기좀 굽다가 다른분에게 넘기구

저도 술한잔을 하게 되었는데

일본인 트랜스젠더분도 참가를 하셨는데 그 분과도 상당히 긴 이야기를 나눳습니다.


그 분이 저보고 상당히 진행된것 같다고 하면서

분위기가 틀리다고 하셧서요

저도 일본인 트랜스젠더분이라 상당히 그 분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어했고


1박 2일이란 시간은 참으로 너무나도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쓸데없이 계산을 하자면 속이야기 다 끄집어놓고 진정 친해지기 위해서는

1박 2일은 내 기준으로 ㅡㅡㅋ 5명이었어요...


그런대 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술은 더이상 못먹겠더라구요.

먹기전부터 대놓고 내 주량이 어떠니 저러니 한번 덤벼보라고 큰소리 쳐놧는데...

막상 먹으려고 하니 이틀전 회식3차 했던거랑 겹쳐지는 바람에 ㅜ


그래서...다른 팀 스태프분이

카드놀이 안하실래요?

카..카드놀이??


맨처음 친해졌던 2분과 같이 카드놀이를 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처음엔 머리가 나빠서 잘 이해를 못했는데

브루마블 같은건데


그리고 전 2시즘 자러 들어갔습니다.

사실 전 상당히 예민해서 잠을 혼자서만 자야지 다른사람 있음 잘 못자서

초강력 수면제를 가져왓는데....


대박...5시까지 이 사람들이 술마시더라구요....(초강력 수면제가 안통해...ㅜ)

전 6시에 일어나서...먼저 씻고 머리감고...

마지막 해산할때...


고가의 진동하면서 발려지는 파운데이션 제품이랑

트랜스포밍적힌 수건이랑..

그리고.. 특별이 3명에게 주는 특별상...


한분이..뭐였지 아침일찍 이불 잘개고 뭐했고

또 한분...기억이 잘..

전 ....아침에 빨리 일어나서 깔끔떨었다고 ㅡ.ㅡ;;;


우리는 단체사진을 약 한곳에서 30장 이상을 찍은뒤;;;??

버스타고 헤어졌는데

전 중앙선에 내려서 곧장 춘천 갔는데


버스에서 내리기전 1박2일동안 가장 친하게 지냇던 다섯분과 인사를하고

그렇게 내렷습니다.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에


몸이 이미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인데 마음이 넌 괜찮다고 넌 괜찮으니 더 즐거야된다고

마음이 몸을 속이는 덕에 1박2일 너무너무 즐겁게 놀앗습니다.

하지만 헤어지고 나서..


고열과 콧물과 기침과 ㅜ

오늘에서야 3월 5일 좀 나아졌어요...

그 만큼 1박2일 너무 즐거웟답니다.


아차..제일멀리서 온 사람 1위가 전라남도 광주..

2위가 저 강원도 속초..

3위는 다 필요없음 서울 경기도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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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퀴어문화축제를 흔들다!  - by 박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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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보 소속 첫 번째 슈퍼스타 매력녀 박에디입니다.


이번 퀴어문화축제... 제가 먹었습니다.


무슨뜻이냐면... 그냥 “에디로 시작해서 포비아기독교로이어진후 에디로 끝났다“


라는 어록?이 돌정도로 ~ kscrc 조각보 소속 박에디양은 무사히 얼굴값?을 톡톡히 하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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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랑은 여기까지하고


이번 2014퀴어문화축제는 감히 역대 최대라 할정도의 규모로


너무나도 성황리에 즐겼다라 말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회의 편견속에서도 꿋꿋히 사회의구성원으로써 열심히 사는 소수자?인 우리들과


우리를 지지해주는 분들, 그리고 우리를 “죄”라 칭하며 인간이하의 행동을 보여준 사랑에 찬 포비아 기독교분들까지..마치 영화같은 행사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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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행사에 참여함으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세상이 점점 변하고 있구나”


“이렇게 찬란한 빛을 우리도 낼수 있구나”


“우린 혼자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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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할때와 퍼레이드 차량위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즐긴 저로썬


너무나도 큰 사랑과 기쁨과 환호를 온몸으로 마치 뽕맞은 것 마냥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체성을 떠난 이 시간 함께 있는 사람대 사람으로써


트랜스젠더이든 게이든 레즈비언이든 바이든 .


소수자가 아닌 다수자에 속해있는 지지자들 까지.


모든걸 초월하여 단순히 이 순간. 이시간을 즐기는 모습.


전 아직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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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만에도 상상할수 없었던 일들이..


내 자신이 괴물이라 생각하며 “암”덩어리라 생각했던 제 과거가


“오늘의 이순간을 느끼라. 그리고 찬란하게 빛나라! 오늘은 너의 날이다”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트럭에서 신나게 놀때마다


와서 고생많다며 인사하고 가주신 우리 조각보 회원님들과


마실거 주신 천사님들 !!.. 덕분에 ... 활활 타오르던 퀴어문화축제에 저라는 기름을 뿌릴수있게 되었답니다. ~ 이게 모두 여러분의 사랑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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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퀴어문화축제를 3회정도 참여했는데요


(1회는 관람객으로 2회는 공연자로)


그때마다 느낀건 트랜스젠더분들의 소리를 들을수가 없었던 것이 너무 아쉬웠어요.


LGBT에서 T라는 단어는 있지만 정작 그 행사안에서 한부분이라기보다는 낑겨있는 느낌?


뭐 사회시선이나 여러 가지 문제임을 저도 알지만 그래도 좀 아쉬운건 어쩔수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2014 퀴어문화축제는 ! 정말 ~ 우리 조각보 부스도 그렇고 참가자도 그렇고 공연자도 그렇고 “어디에서도 LGBT모두 함께 어우러져있구나 “라고 느낄수 있었어요.


그만큼 우리모두 조금씩 소리를 내고 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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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로 이정돈데 저같은애 10명만 넘으면 퀴어문화축제 우리껄로 만들수있을 듯 싶어요 (정복하자! LGBT에서T를 맨앞으로!!!^^~)


내년엔 꼭 ! 우리 조각보회원 모두 함께 제가 느꼈던 이 감정.설레임.자부심을


함께 느끼고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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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색 패기를 두르고 있는 박에디의 웅장한 짤을 보라~!


 


이상 조각보 매력녀 박에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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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문 광장


 5월 17일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아이다호)을 맞이하여 

 여러 단체들과 대한문 광장에서 발언과 플래시몹으로 뜻을 함께하였습니다.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Biphobia and Transphobia: IDA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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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활동가 에디님 ]   


 

"저희들은 불쌍한게 아니고 모자란게 아니에요."
"자신의 바람과 자신의 목표와 자신의 원하는 삶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이 흔하지 않아요.

 

 활동가 에디님께서도 트랜스젠더 혐오에 대한 주제로 대한 감동적인 발언도 해주셨습니다. 



 # 캠페인 활동


 

 대한문 광장에서의 행사를 마치고 오후에는 조각보(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에서

  별도로 준비한 캠페인 활동은 이태원과 신촌, 각 두팀으로 나누어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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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모습으로 업소에 방문하는 실무진 준우님과 한희님 ]    


 저희 팀 지역은 신촌 이였기 때문에 신촌에서 신대방까지 네 군데의 업소에 활동을 하는 것 이였습니다. 
 방문시간이 비교적 이른때라 업소 사장님 혹은 관계자만 있으셔서 예상했던대로

 당사자들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관계자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맞이해주셨으며

 캠페인의 목적, 조각보에 대해서 알릴 수 있었고 각 업소마다 준비하였던 팜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 하였습니다.



 #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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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수고 많으신 실무진 캔디님 ]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이 있을만한 업소를 방문하여 조각보의 존재를 알리며 관련행사와 의료적인 부분, 법률적인 부분의 도움과 안내와 팜플렛 배부, 홍보물품으로 클렌징 티슈를 드리는 것 이였으며 예상했던 대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조각보의 존재를 알렸다는 부분에 있어서 의미 있다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많은 캠페인 활성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거리낌 없이 자리를 내주시고 

 응해주신 업소 사장님 및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_보비
사진_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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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데이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and transphobia 의 준말로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입니다.


 


1990년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의 정신질환 목록에서 동성애가 삭제된 것을 기념하여


프랑스의 대학교수이자 동성애자 활동가인 루이 조르쥬탱이 제안해 2005년부터 시작된“아이다호”데이는


2014년을 맞이하여 “표현의 자유” 라는 슬로건으로


5월17일 토요일 시청역 부근 덕수궁 “대한문”에서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혐오할 자유가 아니다”를 외치며


간단한 안무와 노래로 우리들의 존재함을 알렸으며


 


아름다운 활동가 “박에디”냥? 역시도 스피치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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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활동가 “박에디”양


역시도 스피치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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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쌍한 존재들이 아니며


우리를 혐오하는 그들보다 더 많은 재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두려워 말고 앞으로 가자 “


아름답습니다 -박에디양-


 


 


스피치를 끝내고 마이크를 놓는 순간


대치하고 있던 몇몇 의경들과 주변관광객들의 박수와 미소를 보며


우리들의 행동이 머지않아 빛을 발하리라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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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행도중 맑은 하늘에 뜬 무지개로 참가자 모두 환호했었지요  ~^^


 


이렇게 행사를 무사히 그리고 잘~ 끝낸후


우리 조각보팀은 그룹을 나눠 “조각보 홍보물과 소정의 선물”을 들고


현재 유흥업소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조각보”를 알리고자 이동했습니다.


 


혹시나 불편해 하지 않으실까 하는 마음에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간단한 설명과 소개를 한후 도망치다시피 나왔지요.


그래도 대부분 좋은일 하시면다며 응원해주셨고


저희로썬 너무나도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역시 이쁘더군요... 언니들은...흠..


이렇게 아이다호 데이를 맞이한 조각보의 하루는 끝났습니다.


내년엔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를 바라며


 


미녀활동가가 되기위한 에디의 고군분투는 끝나지않는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에디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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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22일 오후7시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첫 번째 공식파티 “TG피로연”이

홍대근처 공중캠프에서 많은 참석자들과 즐거운 그리고

감동의 도가니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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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스텝으로써

어떻게하면 더 즐거움을 나눌수있을까? 과연 얼마나 와주실까?

또 괜히 지루한 시간을 드리진 않을까 이런,저런 고민,걱정속에서 진행된 이번 “피로연 파티”는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가진 참석자들뿐만 아닌 우리들을 지지하는 레즈비언.게이.바이섹슈얼들, 거기에 트랜스젠더 자녀를둔 어머님들까지 참석해주셔서 너무나도 빛나고 아름다웠던, 그리고 따뜻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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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구성원으로써 싸늘한 사회라는 시선속에서도 열심히 제 자리에서 묵묵히 길을 걸어가는 사연자들과 서로를 격려하며


“넌 절대 혼자가 아니다” 라는 무언의 위로를 그리고 박수를 보내준 지지자들.


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본 트랜스젠더 자녀들의 어려움, 그리고 행복을위해 해결점을 같이 찾았던 주옥같던 인생사를 들으며 “우린 절대 외롭지않다“ 라는 위로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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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게 상다리 휘어질 정도의 음식들은 아니였지만 참석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허기를 달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소박한 음식들..


거기에 애정과 사랑과 감사함을 담아 준비했었고. 노래부터 조명까지 애정을 담아 준비한 보람을 파티가 끝난후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는데


무대 위에서 바라본 참석자들의 눈물과 감동받은 눈망울을 바라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내어 이런 자리를 마련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나 고맙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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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무상보급을 외치던 커피회사에 취직한 박에디님


웹디자이너로써 그리고 이제 부모님에게 커밍아웃을 준비하는 리아님


“안녕들하십니까”대자보로 유명하신 그리고 성소수자의 입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강은하님


5가지의 매력을 지닌 매력블랙홀 오미자님


그리고 참석하진 못했지만 사연을 보내준 분들까지


다시한번 이 글을 통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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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준비와 더 많은 애정을 가지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트랜스젠더라는 타이틀?이 “흠”이 아닌 “자랑”이 되는 그날까지..


저희 조각보팀 많이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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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보에서 기획한 <트랜스젠더 피로연, 첫 번째> !!


 


이런 행사에서 스태프로 참여해 보는 게 처음이었던지라,


미리 현장 답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ㅠㅠ


피로연 당일 날 가서 다시 보니 현장 답사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 둘 드러나서 다들 그 실수를 메꾸느라 고생 했었죠.


 


한 쪽에서 실수를 메꾸고 있는 동안


저는 무지개 띠로 테이블을 최대한 예쁘게 꾸미기 위해


고뇌하며 작업 중~


*왼쪽에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게 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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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이 눈에 뙇!!

 

김밥이랑 과자랑 과일이랑 샌드위치 등등~~

음식이 맛있었다며 와주신 분들이 엄청 칭찬해 주셨어요.

 

사진의 이 자리는 부모님들 전용 자리 ~!!

다른 테이블에도 음식은 똑같이 차려져 있구요~

 

음식 준비하면서 아옹다옹 했던 게 생각나서 즐거워지네요 ㅎㅎ

샌드위치 하려고 계란 삶은 거 으깨는데 노른자가 너무 뜨거워서

마음속으로 으아악!! 했었답니다. ㄷㄷ

어찌나 뜨겁던지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였다니까요

 

저~~기~ 무대를 지나가는 제가 보이네요

농땡이 아니에요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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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조각보랍니다 ~> <!

저 조각보는 말이죠~ 사람들이 한 장~ 한 장~ 써주신걸

이어 묶은 거랍니다~

 

아쉽게도 피로연때는 조각보 이어붙이기를 할 수 없어서

다음번에는 조각보 이어붙이기를 할 수 있도록 해볼까

혼자 생각하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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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촉박한 준비 시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인 결과


아슬아슬하게 오픈시간에 맞춰 끝냈답니다!


 


캔디씨가 스티커를 만지작거리며 오픈 시간을 기다리고 있네요~


 


오른쪽에 보이는 장미꽃은 피로연에 오시는 분들에게 드리려고


산건데 예상보다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많이 와주셔서 감사해요 /////)


저 장미꽃을 못 받으신 분들이 계셨는데


맛있는 음식 드셨으니 그걸로 퉁쳐주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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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가 잘 부르는 사람을 만나니 듣기만 해도


소름이 쫘~악!!


 


공연 끝나고 음식은 잘 챙겨 드셨나 몰라..


전 이 때 조명을 하느라 잘 못 봤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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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공연~~


이 분은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셨답니다


노래도 잘 부르시고 연주도 잘하시고 짱 짱


하지만 저는 이 공연도 잘 못 봤다는...


저기 앉아 계시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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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나와서 사연 발표해주신 분들 ~


너무 예쁘고 잘생긴 얼굴들이라 초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가렸습니당. 나만 볼거야!!


 


흐흠. 얼굴 안가린 분은 에디씨인데


에디씨는 더 아름다워서 차마 가릴 수가 없었네요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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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 !!!!!!!!! 에 불도 붙이고 ~♥


짝 짝 짝


 


저 아래 케잌을 들고 계신 분이


사정상 피로연에 오지 못한 사연자 분들의 사연을 읽어 주셨답니다~


목소리가 아주~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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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내려올 땐 저렇게 레드카펫을 밟으며 런웨이~


 


 


무사히 트랜스젠더 피로연이 끝나고


와주셨던 모든 분들이 재밌었다, 또 오고 싶다, 아쉽다 등등~ 다들 너무 좋은 말을 해주셔서


아~ 이 행사를 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엔 뒷풀이가 없어서 오신 분들과 깊은 얘기를 하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뒷풀이도 해서


더 많은 분들과 더 많은 얘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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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보 편지 낭송회

<부치지 않은 편지>


 


트랜스젠더인 당신에게, 트렌스젠더와 살고있는 당신에게  


편지란 참 오묘합니다. 가볍게 시작해도 어느새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이,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이 담긴 이야기가 묻어나옵니다. 


편지를 쓰는 일은 상대방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말을 건네는 과정일지 모릅니다.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트랜스젠더와 살면서, 말하고 싶었지만 말하지 못 했던 이야기를 담아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떠세요? 


혹여 마지막 순간 편지를 부치진 않을지라도,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편지를 쓸 수 있으니까요.


 '엄마, 나 엄마 딸 아니야.' 라는 고백부터 '네가 있어줘서 고마워'라는 감사의 말까지, 가슴 속에 맴돌던 이야기를 


편지로 써서 함께 나누어보아요!   조각보 3차 피로연 편지 낭송회 <부치지 않은 편지>는 여러분의 편지 하나 하나가 모여 만들어집니다. 


이번 기회에 마음 속에 맺힌 이야기를 편지지에 풀어보아요. 


많은 이들과 공감, 지지, 위로를 나누다 보면 당신의 편지가 수신인에게 닿을 수 있지 않을까요?


                                                                                                       KSCRC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기획단 드림


3차 피로연 <부치지 않은 편지> 일정


편지 응모 기간 : 11월 16일 (일) 까지  

낭송회    일정 : 11월 22일 (토) 17 : 00 


참여 방법

1) 편지를 기다립니다! 누군가에게, 혹은 자신에게 쓴 편지를 보내주세요. 

2) 낭송자를 기다립니다! 직접 쓴 편지를 낭송회에 오셔서 들려주세요

* 자세한 방법은 아래 <읽어 주세요>를 참조해주세요!


보내실 곳

메일 : jogakbo1315@naver.com


읽어 주세요 

● 편지 주제는 제한이 없어요. 트랜스젠더로서 가족, 친구 등에게, 아니면 트랜스젠더인  

     가족, 친구 등에게 써 주시면 좋아요. 자기 자신에게 쓴 편지도 환영합니다  

●  편지 분량은 A4 용지 기준으로 1장~2장 정도로 보내주세요

●  손편지도 좋아요.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거나, 스캔해서 보내주세요 

11월 22일 편지낭송회에 오셔서 직접 편지를 낭송하며 함께 자리를 빛내 주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공감, 지지, 위로받는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  낭송회에 참여못하시거나, 직접 낭송을 원치 않는 분은 편지만 보내주셔도 좋아요.       


     대독자가 여러분의 편지를 낭송해드립니다.      


     단, 이 경우 편지를 보내주실 때 수/발신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함께 부탁드려요. 

조각보 3차피로연은 사진전과 편지낭송회로 진행됩니다. 사진전도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주최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주관 :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프로젝트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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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보 세번째 피로연, 트랜스젠더 사진 공모전에 함께해주세요.

기뻤던 일도, 슬펐던,기억하고 싶은일도...나누고싶었던 순간을 사진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11월 9일까지 조각보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사진들은 오는 11월 중순, 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함께 하는 사진전 "노출"

문의: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기획단 jogakbo1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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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건강강좌가 열립니다! 트랜스젠더와 건강, 우리는 오랜동안 호르몬을 언제 어떻게 맞을 것인가와 수술을 언제 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생각했던게 아닐까요?트랜스젠더와 호르몬, 서로 어떤 관계이고 어떤 작용을 하는지, 우리는 어떤것을 주의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호르몬과 관련된 내분비학 전문의 교수님께서 생생한 강의를 들려주실 예정입니다.이번에는 FTM과 호르몬이 주제이고 다음달 쯤에는 MTF와 호르몬에 관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4월 23일 비온뒤무지개재단 3층 어울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꼭 미리 신청을 해주셔야해요 :) 신청하기를 클릭해서 신청해주세요~~


신청하기를 클릭해서 신청해주세요~~혹시 클릭이 안되시는 분은 https://docs.google.com/forms/d/1eEHpeBly3pyIEgzdWvsAtsARKwp9fwparwJK3eurSHc/viewform 이 주소에서 신청이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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