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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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TDOR 메모리얼 파티 "그리고, 춤추자" >

▶ 일정 : 2023.11.19. (일) 오후 1시

▶ 진행 시간 : 오후 1시부터
- TDOR 메모리얼 파티는 약 3시간 반~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 장소 : 서울 마포구 인근의 파티룸 (참여 신청자에 한해 장소 개별 공지 예정)

▶ 참가 신청 링크 : https://bit.ly/2023tdorparty 



○ 행사 소개 : TDOR 메모리얼 파티란?

- "메모리얼 파티"란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추도식을 의미해요.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ransgender Day of Remembrance; TDOR)입니다.
1998년 트랜스젠더 혐오 범죄로 희생된 아프리카계 미국인 트랜스여성 리타 헤스터를 추모하기 위해 시작되어, 이후 매년 11월마다 전 세계의 성소수자 커뮤니티는 혐오와 차별로 세상을 먼저 떠난 트랜스젠더 당사자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는 단체가 정식으로 발족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이 날을 기려왔어요. “TDOR 메모리얼 파티”도 그 중 하나랍니다. 조각보에서 TDOR 기념 행사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 날을 슬픔과 애도의 날로만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떠나간 이들을 기억하고 동시에 남아 있는 우리들이 앞으로를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날로 만드는 것이에요. 그렇게 조각보는 ‘추모’가 마냥 어렵고 무거운 것이 아닌, 더 나아가 지금을 살아가는 이들의 연대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매년 노력해왔습니다. 

TDOR 메모리얼 파티는 "스스로가 원하는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는 장례식"을 함께 꿈꾸고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어요. 법적 가족만이 준비할 수 있는 상투화된 성별이분법적인 장례식이 아닌 나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기억되는 파티 같은 장례식을, 이번 기회에 함께 고민해보고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조각보는 작년 11월,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맞아 <나의 장례식에는 미러볼을 밝혀줘> 라는 슬로건과 함께 TDOR 메모리얼 파티를 진행했답니다. 우리들의 장례식에 있었으면 하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제단 형식의 전시 공간, 미러볼이 마련된 포토존이 있었고요. ‘트랜스젠더 당사자와 앨라이로서 바라는 나의/우리의 장례식’ 이야기를 들으며 드랙, 훌라, 퀴어 아이돌의 공연을 보았고, 약 60여 명의 참여자분들이 메모리얼 파티에 함께 참여했어요.


○ 2023 TDOR 메모리얼 파티, "알로하!"

- 알로하!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흔히들 하와이어 인삿말로만 알고 있지만, 하와이 선주민의 언어 그리고 문화에서 '알로하'는 사랑, 애정, 평화, 연민, 환대를 뜻해요. 하와이에서 '알로하 정신'은 서로를 조건 없이 환대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일컫기도 합니다. 2023 TDOR 메모리얼 파티는 “환대”“지지”를 키워드로 이처럼 서로가 조건 없는 환대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떠나간 이를 기억하되, 동시에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왔음을 서로 환대하고, 기뻐하고, 축하하는 파티를 열어보아요! 

- 작년의 TDOR 행사가 대중 참여형 형식의 행사였다면, 올해는 모든 참여자들이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경청하며 연결됨과 해방감을 서로에게 전할 자리를 만들고자 해요. 그렇기에 공간의 안전을 위해 사전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20명으로 참여자를 한정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에 있어 정체성의 제한은 없습니다. 트랜스젠더 당사자 또는 트랜스젠더 당사자의 주변인, 앨라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트랜스젠더 당사자 또는 주변인으로서, 지금까지 생존해온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지지해준 것” 그리고 “트랜스젠더 당사자로서, 또는 당사자인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했던 과정에서 나를 지지해온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이러한 주제로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과 다른 이들에게 환대를 전할 마음만 준비되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답니다!


○ 파티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1부 : 서로를 환대하자

- 자기소개를 나눈 뒤, 지지의 꽃나무를 만들어요. 지금까지 내가 '생존'해오며 나를 지탱하고 지지해주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트랜스젠더 당사자 또는 주변인으로서, 지금까지 생존해온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지지해준 것" 그리고 “트랜스젠더 당사자로서, 또는 당사자인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했던 과정에서 나를 지지해온 것” 을 적어주세요. 예쁜 포스트잇에 적고 붙이면 나만의 꽃나무가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나만의 꽃나무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다른 꽃나무들을 환대해 주세요. 

- 다음에는 이 자리에 두고 가고 싶은 고민이나 걱정을 적을 거예요. (내용은 다른 참여자들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고민을 적은 종이를 구기거나 접어주시면, 그 고민은 나무가 자랄 흙의 거름이 될 거예요. 조각보 활동가가 직접 여러분의 고민들을 흙이 담긴 화분에 파묻어 드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 서로에게 환대와 지지를 전합니다. 그 다음에는 레이(Lei)를 만들 거예요. '레이'는 하와이어로 꽃을 엮어 만든 목걸이를 의미한답니다. 단어만 들으면 조금 생소하지만 설명을 듣고 나면 "아! 그 꽃 목걸이!" 하고 떠올랐을 거예요. 폴리네시아 문화권에서 '레이'를 선물할 때에는 사랑, 환대, 우정의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함께 만든 레이를 서로 목에 걸어주며 서로의 삶을 지지하고 응원해요.


◈ 2부 : 함께 춤을 추자

- 레이를 목에 걸고 춤을 춰요! 노래 <You Are My Sunshine>에 맞춰 하와이안 훌라를 배우고 함께 출 거요. 자연과 생명을 노래하는 하와이안 훌라를 함께 추며, 연결됨과 해방감을 나누어요. 

- "나는 태어나서 춤 한번도 춰본 적 없는데!" "나는 진짜진짜 몸치, 박치인데!" 라는 생각을 했다면, 전혀 걱정 노노! 태어나서 1도 춤을 춰보지 않은 초심자도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예요. (헬스장엔 매번 기부를 하고, 케이팝 커버댄스 몇 번 배워보려다 좌절한 리얼 몸치 활동가의 찐 증언) 그리고 잘 추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는 서로의 햇살 같은 존재라고 환대와 지지를 나누기가 목적인 걸 잊지 말기!! (〜 ̄▽ ̄)〜
- 훌라를 배울 때 입을 의상들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 참여 신청자에게 드리는 안내

i. 공간이 협소하여 참여 인원은 사전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20명으로 제한됩니다. 참여 신청이 마감되면, 문자 및 메일로 행사 장소 안내를 포함한 자세한 안내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만약 신청 후 참여가 어려워질 경우, 다른 분들에게 참가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반드시 조각보 메일(tgjogakbo@naver.com)로 미리 알려주세요!

ii. 파티에 먹거리도 빠질 수 없죠! 조각보 측에서 간단한 비건 파티 음식을 준비할 예정이에요.

iii. 이번 행사에서는 하와이안 훌라를 함께 배울 거예요.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하는 만큼, 티셔츠, 바지 등 움직이기 편한 옷을 입고 와주세요.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훌라 의상도 준비되어 있어요. (의상은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 마세요!)

iv. 장애접근권 안내: 행사 공간은 엘레베이터가 없고, 계단으로 이동하여야 하는 구조입니다. 여러 한계로 인해 모두가 참여하기 용이한 장소를 마련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구하며, 향후에는 더 나은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접근권과 관련하여 추가 안내 또는 소통이 필요하신 경우, 조각보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조각보를 후원하는 방법!

TDOR 메모리얼 파티는 별도의 참가비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각보는 적자를 감수하고 올해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의 TDOR 메모리얼 파티를 위해, 그리고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내년과 내후년에도 쭉 이어질 TDOR 기념행사를 위해 조각보를 후원해주세요.

1. 기부금으로 후원하기 http://www.transgender.or.kr/Crew 

2. 굿즈 구매를 통해 후원하기
- 레인보우스토어 조각보 섹션 : 
https://rainbowstore.net/tgjogakbo
- 레인보우스토어 라온 섹션 : 
https://rainbowstore.net/raon (* 라온의 굿즈 중 트랜스젠더 플래그 상징을 사용한 상품을 구매하시는 경우, 그 수익금의 50%를 라온이 조각보에 후원합니다.)


   *본 행사는 비온뒤무지개재단 <비빌언덕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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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TDOR 메모리얼 파티 <그리고, 춤추자>


일시 : 2023.11.19. (일) 오후 1시, 마포구 인근



  • 참가 신청자에 한해서 장소 개별 공지 예정
  • 11.06 (월) 참가 신청서 OPEN!


조각보의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기념 행사, "TDOR 메모리얼 파티"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돌아옵니다.
올해의 TDOR 메모리얼 파티는 대중 행사가 아닌 참여형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그리고, 춤추자>라는 슬로건처럼, 함께 춤추는 파티를 열어요!


11월 6일, 더 자세한 행사 정보와 함께 참가 신청서가 열립니다. 
조각보 홈페이지와 SNS를 지켜봐주세요!


- 본 행사는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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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은 전세계 시민단체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참여 플랫폼을 구성하는 G20의 하위 그룹입니다.

G20, 국가 정상들의 모임. 사실 C20의 인터뷰 요청을 처음 받았을 때까지는 국가적으론 중요해도 우리가 목소리를 낼 일이 없는(혹은 내고 싶어도낼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C20의 인터뷰를 하면서 C20 안에 인권운동 참여자들과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소수자의 목소리를 들으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며 기쁨을 느꼈다. 에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그리고 잠시 C20을 잊고 있던 어느날, 간담회 형식의 행사 초대를 받았다. 다양한 분야의 인권단체가 모여 '성평등과 장애'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나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트랜스젠더 현황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사회의 다른 소수자 집단의 현황을 들으며 내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 한국의 소수자 이슈가 실제론 얼마나 깊고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


 이 후기를 쓰는 지금 C20은 마무리가 되었다. C20에서 한국의 트랜스젠더가 특정한 세션 등으로 올라가진 않았지만 지나가는 한 마디 정도만이라도 G20 회원국에 닿았고, 그것이 한국 트랜스젠더의 '지금'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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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 간담회에서의 희정의 발언문(chatGPT 활용하여 요약한 내용임)


안녕하세요 저는 트랜스젠더 인권단체에 조각보 노희정입니다  이렇게 계속 얘기를 할게 한게 없어서 저희는 2013년부터 이제 그 조직위가 발족되면서 2015년부터 설립되는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한때는 한국의 유일한 트랜스젠더 인권 단체 였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을 했었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는 어떻게 보면은 문화학습에 조금 더 가까운 활동과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자조모임 성격을 가지고 있지요? TCG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대부분은 어느 시기를 주더라도 온라인 공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볼 수 있고 구매해 주시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 그리고 이제 지난번에 이제 인터뷰를 했을 때 어떤 이야기를 할까 종합적으로 좀 생각을 해 봤어요 지난번 인터뷰 그랬을 때 어떤 이야기가 제일 좋을까라고 했을 때 저는 한국인 트랜스젠더 관련된 제도가 되게 그레이 존이다. 라는 걸 마지막 결론이자 지금 이제 시작점으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한국은 트랜스젠더에 성별정정 관련해서 법이 있다고 생각을 많이 하는데 사실은 법이 없습니다 사무지침 일하는게 있어요 사법부에서 변경을 하고 싶은데 들렸다가 있으면은 사무지침에 따라서 요건을 맞춰서 법원에 가서 판사한테 성별정정을 신청을 하는 그런 방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본 법이랑 뭐가 다른가 싶으실 수 있는데요  판사는 자기의 재량이 따라서 사무 지침을 따를 수도 있고 따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뉴스에서는 트랜스젠더가 이제 성별확정수술 알려져 있죠 성별정정수술, 확정 수술을 하지 않았음에도 성별정정이 됐더라 라는 뉴스가 나와서 한국의 되게 많이 발전했구나라는 인상을 주는 반면 누군가는 모든 사무지침 요건을 다 마쳤음에도 성별 정정을 거부당하는 그런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사람들이 볼 때 혹은 센터에 대해서 뭐 그냥 언론으로만 접한 사람이 볼 때는 한국의 상황이 진보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어느 쪽에 서는 굉장히 퇴보되고 있고 그래서 당사자의 에너지가 좀 있고 능력이 좀 있다면 성별정쟁을 좀 능히 해낼 수 있지만 반대로 그렇지 못하다면은 성별정정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그런 그레이 존의 상태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 이런 이제 성별정정은 말이라 건강과 관련해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습니다 트랜스젠더들의 트랜지션 호르몬 치료나 아니면 시술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한국은 의료보험에서 관련된 특정한 지원이 전혀 없습니다. 자체도 사실은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그 지원은 없는데 성별정정 관련된 치료를 한 이력은 병원에 남겨야 됩니다 우리나라는 엄격한 국가에서 의료기록원 관리하고 있는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기록을 좀 남겨 되는데 그러면 저희는 혜택도 받지 못 하면서 동시에 관리를 당하는 그런 좀 이중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그레이존에 가까운 상황이죠 그리고 방금 말씀드린 보험 국가에서 진행하는 의료보험과 관련된 이야기였는 데, 세번 째는 사설보험사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사설보험 관련해서도 실비보험, 연금보험, 생명보험, 암보험 이런 것들이 있죠? 이런 것들을 가입할 때 트랜스젠더와 관련된 항목이 없습니다, 있어도 골치가 아프겠지만 없어도 가입을 해야되나 마나 하는 긴가민가 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당연히 다 요령껏 알아서 잘 처리를 할 수 있겠죠.  편법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그러나 반대로 요령이 없고 내가 이걸 검색해서 찾은 능력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센터 당사자들은 내가 이거를 가입해도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C20이라는 자리 그러니깐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제 우리 이야기를 듣는 자리에서 한국에 대한 한국트랜스젠더 상황에 대한 된 가장 큰 왜 한국은 좋은 사례가 어떻게 인권적인 사례가 당연히 나오지만, 그레이존이니깐, 그런데 그레이존이기 때문에 이 정도 나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단 말이야 하는 어려움도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는 걸은 이야기 하고 싶고요.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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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TGG의 주제는 [추석]입니다.


이번 추석에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혹은 보낼 예정인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 언제? 9월 24일 (일) 오후 3시-6시
  • 어디서? 서울 용산구 혹은 중구 인근 / 참여 신청자 한정 개별 안내 예정
  • 신청 링크 : bit.ly/tggseptember



🍂 이번에는 '추석에 내가 먹고 싶은 음식', '연휴에 먹을 간식' 등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음식을 각자 준비해와 다함께 나눠요!
부담없는 참여를 위해 2만 원 이내로 준비 부탁드립니다. 조각보에서도 음식을 준비할 예정이니 가져오지 못하더라도 참여 가능해요!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지지하며 일상을 살아갈 힘을 기르고자 하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 트랜스젠더, 젠더퀴어, 논바이너리,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 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등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신청서가 열려있다면 아직 마감되지 않은 것이니 GOGO!!
🍂 행사 시작 15분 이후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시간에 맞춰 늦지 않게 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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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 조각보가 무지개 인천에 함께 합니다!!


9월 9일 토요일 
MH타워빌딩 앞 도로에서 만나요~
부평역 지하상가 출구 21-A로 나오시면 됩니다.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부스 소개


📌 조각보 부스는 31번!!
📌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2시부터는 인천퀴퍼 무대 행사가 진행됩니다!)
📌 트랜스젠더 가시화 캠페인 <TRANS EVERYWHERE> 에 참여하면 
웹툰작가 해다란 콜라보 엽서를 증정합니다. 
서울퀴퍼에서 단숨에 동나버린 그 엽서! 
인천에서는 놓치지 마세요. 😆😆
📌 트랜스 플래그 후원굿즈를 두르고 프라이드를 만끽해보아요!



내일, 인천에서 만나요!



2023년 3월 4일 토요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38회 여성대회에 조각보는 비온뒤무지개재단과 함께 부스로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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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를 기웃거리시는 분들께 한번 둘러보고 가시라 하니 많은 분들께서 흔쾌히 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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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를 비롯한 다양한 퀴어 정체성을 나타내는 굿즈를 설명드리고 조각보에서 발간한 책자도 홍보하며, 여성의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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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들이 각기 다른 지점에서 같은 의제에 공감하는 자리를 오프라인에서 가지니 무엇보다도 반가운 마음이 컸습니다. 모든 여성으로 살아온 혹은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경험이 안전하고 또 존중받는 미래가 오길 바랍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활동가 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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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8월 모임 참가 신청 안내


* 8월 주제 : 밥벌이🍚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며 (혹은 드러내지 않고) 밥벌이를 할 수 있을까?"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가 휴식기를 거쳐 돌아왔습니다!
8월 TGG의 주제는 밥벌이🍚 입니다.
진로를 찾고 있거나 이직과 취업을 고민하는 트랜스 청소년, 학생, 취준생, 직장인 누구나 환영! 모두모두 모여 각자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 언제? 8월 27일 (일) 오후 3시-6시
● 어디서? 서울 모처 / 참여 신청자 한정 개별 안내 예정
● 신청 링크 : bit.ly/augusttgg


-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지지하며 일상을 살아갈 힘을 기르고자 하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 트랜스젠더, 젠더퀴어, 논바이너리,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 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등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신청서 작성 선착순 10명!! 만 참여 가능하니 지금 바로 신청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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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는 2023년부터 세계트랜스젠더보건의료전문가협회(WPATH)의 트랜스젠더건강관리시무표준(SOC) 제 8판 한국어판 발간 작업에 커뮤니티 감수 단체로서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7월 8일에 있었던 발간 기념 발표회에서는 현장 스탭으로써 행사 진행을 도왔지요.

WPATH SOC는 기본적으로 의료인들이 트랜스젠더/성별 다양성이 있는 사람(Transgender/Gender Diverse people, 자세한 용어는 SoC를 참고하세요.)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서적이지만 성별 다양상이 있는 당사자가 정체성을 탐색하고 나에게 필요한 의료적 조치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회에서 많은 의료인, TGD 당사자가 참여한 데 더욱 기쁘더군요.

발표회에서는 패널로 참여한 분들뿐만 아니라 참여하신 분들의 다양한 질문과 의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서양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한국의 현실에 맞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실제로 존재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한국에서 적용하고 활용하기 위해 어떻게 할지 함께 고민하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덕분에 무척이나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나은 의료 환경 속에서 트랜스젠더가 편안히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조각보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희정-

-WPATH의 SOC 한국어판은 곧 온라인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개가 될 때에는 조각보에서도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SOC8 Homepage - WPATH World Professional Association for Transgender Health (CLICK)


마포동네퀴어위크에 조각보 부스로 참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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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마포의 지역네트워크에 감탄이 나왔습니다. 함께 가꾸어 가는 지역 사회를 보며 그것에 일조할 수 있어서 뿌듯한 시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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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유들-

대구퀴어문화축제에 조각보 부스로 참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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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주시는 분들께서 건네주시던 짧은 한마디 한마디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때론 응원의 말이었고 때론 고민의 말들도 있었으며, 그것들을 말로 전달받을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우린 어디에나 있고, 어디서도 함께일 거란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유들-

  낙태죄 헌법불합치로부터 4년, 폐지의 기쁨으로부터 2년, 합법적인 임신중지는 모두가 할 수 있는 정당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임신중지를 위해선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 병원을 찾아 한참을 헤매고, 진단을 받아 필요한 조치를 받는 데 한참 걸리죠. 임신중지는 하루라도 더 빨라야 부작용이 덜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런 현실은 단순히 불편하다는 말로 끝나지 않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산유도제 도입을 포함한 인프라 구축은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해 꼭 필요한 절차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 조각보에서도 '낙태죄' 폐지 2주년 공동행동'에 함께 했습니다. 용산역에서 이태원까지 유산유도제 도입과 안전한 임신중지 인프라 도입을 외쳤죠. 저희 활동가인 리나의 발언을 귀담아 듣는 참여자들의 모습에 무척 감명을 받았지요.

임신중지 인프라는 지정성별이 여성인 트랜스젠더를 포함해 모든 모든 트랜스젠더의 삶에 필요합니다. 특히 트랜스젠더는 호르몬 치료나 성별정정 과정에서 준비할 때 인프라가 없어서 물어물어 헤매야 하기 때문에 임신중지 인프라가 없는 지금의 상황이 왜 문제가 되는지 더욱 깊이 공감하고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 임신중지의 시간 제한과 부족한 인프라 사이에서 고통 받는 사람이 없도록 앞으로도 함께 하겠습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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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퀴어문화축제 #조각보 부스 안내 🌈


내일, 7월 1일 을지로입구에서 열리는 #서울퀴퍼 #트랜스젠더인권단체조각보 부스를 소개합니다!!


📌 51번 조각보 X KSCRC 공동 부스

📌 부스 운영시간: 2023.07.01. 11:00-19:00

📌 참여만 해도 웹툰작가 해다란 콜라보 엽서 + 신규 캠페인 스티커 증정! 

📌 인간 트랜스 플래그가 될 수 있는 후원굿즈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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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 캠페인 <TRANS EVERYWHERE>


51번 조각보 부스는 캠페인 참여만 해도 선물을 준다?!

올해 조각보가 준비한 야심찬 콜라보 😭 
웹툰 <어른스러운 철구><남의 부인><꾸질이 이야기>의 작가 해다란님의 그림 엽서!! 

영롱한 실물을 본 활동가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바로 그 엽서와
왕크니까 왕귀여운 무려 10cm의 신규 캠페인 스티커를 
부스 프로그램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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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어 대명절 맞이, 신규 후원굿즈 개시!


인간 트랜스 플래그 되기? 조각보 부스 오면 완전 가능 ㅇㅇ.

스테디셀러 금속뱃지, 악세사리, 여름맞이 필수물품 부채까지!! 
다양한 자체제작 및 <라온> 협찬 트랜스 플래그 후원굿즈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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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서울퀴퍼 는 바로 내일, 7월 1일 토요일 을지로 일대에서 열리는 것, 알고 계시죠?


51번 부스에서 조각보는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와 공동부스를 운영합니다. 
조각보X센터 부스는 베를린광장쪽 입구가 더 가깝답니다.
센터의 다양한 활동도 함께 만나실 수 있어요. 


많이 놀러오세요!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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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5월 모임 참가 신청 안내
참가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 https://bit.ly/MAYTGG

트랜스젠더/젠더퀴어/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5월 모임의 대화 주제는 <나의 프라이드> 입니다.
곧 다가오는 프라이드. 우리들의 프라이드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 진행 순서 **
-아이스 브레이킹
-주제 대화 <나의 프라이드>
-휴식
-우리들의 일상 나눔



***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감정을 나누면서, 각자 겪었던 부당했거나 화났거나 슬펐거나 기쁜 일들을 서로 지지하면서 일상을 살아갈 힘을 함께 기르고자 하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젠더/젠더퀴어/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신청자분들께는 목요일 그리고 금요일 저녁 개별적으로 장소 안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모임 장소 위치 또한 안내 메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행사 시작 15분 후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시간에 맞춰 늦지 않게 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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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4월 모임 참가 신청 안내


참가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 bit.ly/apriltgg
트랜스젠더/젠더퀴어/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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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모임의 대화 주제는 <우리만의 소중한 경험> 입니다.


트랜스젠더퀴어로서 우리는 어떻게 소중한 경험을 찾아가고 만들어 나가고 있을까요? 저희들만이 경험하는 사소한 하나하나는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 진행 순서 **
-아이스 브레이킹
-주제 대화 <우리만의 소중한 경험>
-휴식
-우리들의 일상 나눔


-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감정을 나누면서, 각자 겪었던 부당했거나 화났거나 슬펐거나 기쁜 일들을 서로 지지하면서 일상을 살아갈 힘을 함께 기르고자 하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젠더/젠더퀴어/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신청자분들께는 목요일 그리고 금요일 저녁 개별적으로 장소 안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모임 장소 위치 또한 안내 메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행사 시작 15분 후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시간에 맞춰 늦지 않게 참석해주세요.


 이틀에 걸쳐 진행된 성소수자 인권포럼, 이 정도로 대규모로 진행되는 인권포럼은 3년 만이기에 긴장감을 갖고 발표에 임했습니다. 다양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의 활동가들과 함께 2023년 트랜스젠더가 집중해야 할 의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지요. 트랜스젠더 포용적인 사회, 트랜스젠더의 정신건강, 가시화, 성별정정의 법제화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이렇게만 말하면 한없이 진지한 자리같지만 한 자리에 만나 서로 농담하며 이야기를 나눈 것 자체가 오랫만이라 무척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인권활동가로서 힘든 일, 즐거운 일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지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가들도 그간 많이 고생했고 힘들기도 하며, 그럼에도 활동을 계속 하고 싶다는 데서 힘과 공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매 년 순탄히 성소수자 인권포럼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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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3월 모임 참가 신청 안내


참가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 bit.ly/3ZIXsZK

트랜스젠더/젠더퀴어/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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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임의 대화 주제는 <지지가 되는 것들> 입니다.
트랜스젠더로서 우리는 어디서 힘을 얻고 용기 낼 기운을 받아가나요? 저희를 지지해주는 크고 사소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보아요.

** 진행 순서 **
-아이스 브레이킹
-주제 대화 <지지가 되는 것들>
-휴식
-우리들의 일상 나눔



-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감정을 나누면서, 각자 겪었던 부당했거나 화났거나 슬펐거나 기쁜 일들을 서로 지지하면서 일상을 살아갈 힘을 함께 기르고자 하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젠더/젠더퀴어/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신청자분들께는 목요일 그리고 금요일 저녁 개별적으로 장소 안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모임 장소 위치 또한 안내 메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행사 시작 15분 후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시간에 맞춰 늦지 않게 참석해주세요. 🙂




[2022 TDOR MEMORIAL PARTY]
: 나의 장례식에는 미러볼을 밝혀줘🌟

2022.11.19 토 19:30
공간 채비




🌈 연대 공연 & 이야기 나눔


우리들의 무지개빛 장례식을 밝혀줄 공연과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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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공연 : 허리케인 김치


- 허리케인 김치는 서울을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드랙퀸으로, 무대 공연과 성소수자 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을 병행해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울, 대구, 제주, 인천, 경남 퀴어문화축제 및 성소수자 관련 집회와 행사들에서 공연을, 해외에서는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노르웨이의 오슬로, 덴마크의 코펜하겐 등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2018년에 시작된 서울드랙퍼레이드의 설립자이자 조직위원장이기도 한 그는 2020년부터는 직접 작곡한 곡으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하여 레코딩 아티스트로서 활동 또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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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공연 : QI.X


- 이분법적인 아이돌의 세계에 균열을 내기 위해 등장한 퀴어아이돌 프로젝트의 첫번째 타자 QI.X! 퀴어로서 우리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는 우리들만의 세계를 만들고, 다양한 활동으로 그 세계를 확장시켜나간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퀴어 아이돌 유닛 QI.X는 맥, 유라, 지국, 프린 4인으로 구성된 멤버 하나하나가 독특한 매력을 가진 유니크한 그룹이며, QI.X의 활동을 통해 모두 다른 개성을 가진 네 멤버가 모여 하나의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We are here! Welcome to QI.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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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공연 : 하야티 & 훌라당원


- 훌라댄서 하야티 입니다. 모든 종류의 춤을 좋아하지만 훌라를 출 때 가장 기쁩니다. 함께 출 때에 그 기쁨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기에, 훌라 수업 '훌라당'을 운영 중 입니다. 훌라당에서는 나이, 지역, 직업, 성별을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훌라와 삶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우리 안에 지닌 바다는 모두 다른 모양이기에 모두 다른 훌라를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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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눔 : 박에디


"어머니 왈 '그런 삶을 살게되면 평생 외롭게 살지몰라 '라는 말에 이번생을 인싸로 살겠다는 강한 욕구 덩어리. 
꾸역꾸역 10년째 트랜지션중인  87년생 박에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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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눔 : 양수진
- 「이 별에서의 이별」 저자.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 자문위원


"우리는 살아생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이에게, 죽고 나서는 평생을 감추고 살았던 몸을 맡깁니다. 
저는 죽음에서 삶을 배우고 삶에서 죽음을 배우는 장례지도사 양수진입니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아름다운 마지막 이별 예식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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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눔 : 색자


"난 내가 퀴어라는 사실을 느꼈을 때 부터 지금까지. 
아니 영원히 후회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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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눔 : 캔디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사무국장


[평범하고 뻔한 장례를 꿈꾼다] 
"은평에서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있는 바이섹슈얼 페미니스트, 활동가입니다."





🌟 반짝이는 이야기들과 함께 하려면?


🌈 2022.11.19. SAT 19:30
🌈 공간 채비 (서울 중구 서애로1길 11)
🌈 참가 신청 : http://bit.ly/tdorparty
(신청 마감 임박!!)



#TDOR미러볼파티
#TDOR2022
#TDOR #TransgenderDayOfRemembrance
#트랜스젠더추모의날
#조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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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TDOR MEMORIAL PARTY]
: 나의 장례식에는 미러볼을 밝혀줘 🌟



🌟 2022.11.19. 토요일 19:30
🌟 공간 채비 (서울시 중구 충무로)



▶참가 신청 : bit.ly/tdorparty



1. 무대_메모리얼 파티🎵
즐거운 연대 공연과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자유롭게 즐겨요!



2. 전시_나의 장례식에는🎁
'나의 장례식'이라면 이건 있어야지!
장례식까지 함께하고 싶은 특별한 의미를 담은 물건들이 전시됩니다.



3. 포토존_미러볼을 밝혀줘🌟
진짜로 미러볼이 있다! 함께 즐거운 장례식의 사진을 남겨보세요!



*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8 김준우(조각보)



- 사전에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주셔야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비빌언덕지원사업> 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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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 안내]


🌟<나의 장례식에는 미러볼을 밝혀줘>🌟


11월 19일 저녁.


떠나간 이들을 기억하고
앞으로를 살아갈 우리들의 삶을 축하하는
특별한 공간이 준비됩니다.


#TDOR
#TransgenderDayOfRemebrance
#트랜스젠더추모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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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후 조각보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시간과 장소를 포함한 구체적인 안내가 공지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올라올 공지들도 지켜봐주세요!


*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3 김준우(조각보)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는 단체가 정식 발족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기억하는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외부 기금이나 별도 지원 없이 오로지 자부담으로만 행사를 준비하고 있기에, 더더욱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TDOR 을 기억하는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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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10월 모임 참가 신청 안내


* 참가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 http://bit.ly/3DoVQM2 


조각보가 운영하는 트랜스젠더 당사자 지지모임인 TGG가 이번 달 10월 29일부터 다시 열립니다.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감정을 나누면서, 각자 겪었던 부당하거나 화나거나 슬프거나 기쁜 일들을 서로 지지하면서 일상을 살아갈 힘을 함께 기르고자 하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랜스젠더/젠더퀴어/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한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쉬어갔던 TGG 모임은 10월 29일 다시 돌아옵니다.



TGG에서는 매달 정해진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또 우리들의 일상을 나누기도 합니다.
10월 모임의 주제는 <당당할 수 있는 용기> 입니다.


소수자로서 당당함이란 어쩌면 어려운 숙제일 수도 있어요. 비판과 차별이 존재하는 자리에서 매번 고개 들고 당당하기는 어려워요. 
여러분들의 경험은 어땠나요?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 10월 TGG 모임 일정 ***
누 가 :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누구나
언 제 : 2022년 10월 29일 (토) 오후 1시경
어 디 : 추후 공지
인 원 : 15명 (선착순)

- TGG는 트랜스/젠더퀴어들이 일상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따라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스젠더의 참가를 제한합니다. 시스젠더(영어: Cisgender)란 지정성별(assigned gender)과 본인이 정체화하고 있는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이 '동일하다' 혹은 '일치한다' 고 느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TGG 참가자들이 꼭 지켜주셔야 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가이드라인을 지켜주지 않으실 경우, 진행자가 발언을 제제할수 있고 다른 참가자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 퇴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특정 커뮤니티(웹사이트, 카페, 단체 채팅방 등)와 연계되지 않은 조각보의 독립적인 행사입니다.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과 이전에 여러 번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편안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TGG는 약 2시간 30분~3시간 동안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