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임을 위해 마땅한 공간을 못 찾아 힘들기도 하고 모임을 진행하며 말실수할까 봐 조마조마한 적도 많습니다. 가끔은 어떤 참여자들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서 다른 분들께 상처주는 말씀을 하지 않을까도 우려가 됐습니다. 물론 고민도 많았습니다. ‘모임마다 매번 같은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닐까? 또는 우리가 너무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초점을 맞추나? 앞으로 TGG 모임을 어떻게 성장시켜 나아갈까?’ 이런 질문들을 계속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입니다.
[2017년 열렸던 열 번의 TGG 참가자 모집을 알렸던 웹자보들]
처음 조각보 내에서 TGG 모임을 기획할 때도 사실은 걱정이 많이 있었습니다. 트랜스젠더 당사들이 같이 모여서 힘들고 기쁜 일들을 같이 나누며 공감하는 게 목적이지만 모두 경험은 다르기 마련이고 오히려 소외감을 느끼고 가는 사람이 있을수 있는 모임이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웠던 시간들도 있었지만 이런 모임 자체를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모임이 첫 시작한 지 1년이 넘은 지금은 잘 정착해서 원활하게 진행되는 거 같습니다. 트렌스젠더 당사자들이 모여서 사소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 하는 이야기를 TGG 모임에서 풀어나갈 수 있어 좋습니다. 비슷한 경험과 시련들을 겪으신 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다른 경험을 한 분들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어 기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내년에도 더욱 멋지고 의미 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각보 활동가로서 처음으로 참여하는 행사였습니다. 처음으로 참여하는 행사가 1주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을 꽉 채우는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추모주간(Transgender Day of Remebrance, 이하 TDOR 추모주간)이라니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이 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트랜스젠더로서 매우 의미 있는 행사 전반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대가 함께했던 것이지요.
[사진 전시회 준비 중]
TDOR 추모주간의 첫 행사로는 사진전 ‘드러내다’를 하였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감사하게도 여러 SNS를 통해, 지인들을 통해 꽤 여러 장의 사진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소중한 사진들을 최대한 어떻게 배치를 하고 어떻게 꾸며야 전시회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관람을 하실 수 있을까 고민하며 전시회를 뚝딱뚝딱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사진 전시회 시작]
이렇게도 배치해보고 저렇게도 배치해보면서 드디어 전시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전시회에 얼마나 많은 분들께서 찾아오실까 초조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4일간 예정되어 있던 사진전을 하루 더 연장 할 만큼 사진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사진 전시장 내부]
다양한 트랜스젠더/퀴어들이 과거에, 현재에 이렇게 존재하고 이런저런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사진으로 확인하고 또 사진전에 찾아주신 분들이 사진에 남긴 코멘트들을 정리하면서 일종의 프라이드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어떤 이들이 우리들의 존재를 지우려 노력한다 해도 우리들은 끈질기게 서로를, 그리고 우리가 지나온 길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그 기억을 지닌 채 현재를 살아갈 것이고 이 현재들이 모여 보다 자유로운 미래가 구성될 것이라는 희망을 느낄 수 있었던 사진전이었습니다.
ps. <드러내다 - 트랜스젠더 사진전 '노출, 두 번째 '>의 사진 공모에 응해주신 분들과 찾아와주신 분들, 그리고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게끔 협조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17년 조각보는 인권재단사람으로부터 <2017 인권프로젝트-온 기금>의 후원을 받아 성별정정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안타깝게 일정이 맞지 않아서 3월에 열렸던 1차 설명회 자리에는 참여를 못 해서 못내 아쉬웠는데, 다행히 2차 설명회에는 참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도 역시 법학을 전공하시고 조각보 객원 활동가이시기도 한 이승현 법학박사님께서 강연자로서설명회 행사를 진행하셨습니다.
이승현 박사님께서 발표를 하시며 성별을 정정하는 절차에 대해서 섬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자신이 성별정정과정을 거치며 직접 작성하였던 서류(*주요한 개인정보는 보호함)들 직접 보여주시면서 생생한 예를 들어주셨습니다.
강의를 하시면서 박사님께서는 아직 한국에서는 성별정정에 대한 명확한 법조차도 없다고 하십니다. 판사들은 가이드라인(대법원 예규)에 따르되 판사 각자의 판단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법정에서는 MTF라면 최대한 여성스럽게 보이게끔 치마나 드레스를 입고 FTM라면 최대한 남성스럽게 하고 가면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최종적으론 재판부로 하여금 신청인의 성별 정체성을 믿게 만들어야하는 과정이라고요.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성별표기(주민등록번호의 뒷자리 첫 번째 숫자) 하나를 바꾸려면 너무나도 많은 절차를 거처야 하고 때로는 원하지 않는 수술을 강요받기도 합니다. 더불어 논-바이너리(non-binary)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성별표기와 성정체성이 불일치하면 생기는 불안정과 불이익 때문에 이처럼 복잡한 절차와 원하지 않는 수술에 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별정정 설명회는 트랜스젠더 당사자분들에게 성별정정에 절차들을 설명하지만, 단순히 지식 소유자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은 아니었습니다. 강연 후 참여자 모두가 서로 묻고 답하며 각자의 정보를 공유하고 검증하고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성별정정 결정문을 손에 쥐기 위해 여러 노력과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기도 하고 때로는 과장된 여성다움/남성다움을 보여주어야 하는 부당함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실적 필요라는 장벽을 넘어 트랜스젠더가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성별정정에 대한 더 공인된 정보가 유통될 필요가 있지요. 그러한 측면에서 성별정정 설명회는 참가자 모두가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의 주체가 되는 자리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덜 부당하고 덜 어려운 성별정정 과정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함께 성별체계에 대한 문제제기와 다양한 성별 정체성이 인정되고 모두가 자신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이 오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조각보 역시 그러한 세상이 올 수 있게끔 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활동해갈 것이고요. 그러한 한 걸음이 더해져서, 더 앞으로 나아가서는 이런 절차 없이도 자신에 정체성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살 수 있는 시대가 한국에도 도래하길 바랍니다.
매년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ransgender Days of Remembrance, TDOR)입니다. 매년 해외에서 공식 집계되는 트랜스젠더 혐오로 인한 희생자의 수는 늘어나고 있으며, 또한 한국의 상황에서도 볼 수 있듯이 통계에조차 잡히지 않는 경우는 더더욱 많이 있을 것이 자명한 현실입니다. 나아가 현재 상황은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 역시 트랜스혐오가 더욱 강고해지고 확산되는 형국입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이하 '조각보')는 활동단체로서 공식 발족하기 이전이었던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프로젝트"였던 2014년부터 매년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기려왔습니다. 당시부터 조각보는 "죽음을 한탄하고 슬퍼하자"를 넘어서 "트랜스젠더로서, 젠더비순응자로서, 성별이분법에 속하지 않는 정체성을 가진 이로서 우리와 함께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서로의 삶을 기리고 기억하고 지지하고 응원하며 가치있는 것으로 의미짓자"는 취지로서의 추모 행사를 펼쳐오고 있습니다. 살아남은 이와 먼저 간 이 사이에는 추모의 대상과 애도하는 이로서의 간극이 있어 보이지만 성별이분화된 사회에서 생존하고 있는 모든 이들의 삶은 또한 각각 이어지고 공명한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각보에서는 올해 TDOR을 맞아,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의 일주일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모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일주일 간의 <2017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추모주간>을...
<2017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추모주간> 일정 안내
드러내다 - 트랜스젠더 사진전 '노출, 두 번째 '
/ 11.14~17 화~ 금요일 매일 14:30~20:30 @인권재단사람 G층 아지트
순간순간의 사진을 모아 조각을 잇습니다.
'노출, 두 번째'는 트랜스젠더들의 다채롭고도 진솔한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 '노출'시키고자 기획된 사진전입니다.
쉬어가다 - 나만의 안전기지 만들기
/ 11.16 목요일 19:00 @인권재단사람 다목적홀 한터
트랜스젠더 차별과 혐오로부터 마음을 보호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가도록
전문 심리상담가 '낙타'가 집단 상담 형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바라보다 - 트랜스젠더 추모 영화 상영회 & GV (한국퀴어영화제와 공동주최)
/ 11.17 금요일 19:00 @인권재단사람 다목적홀 한터
케이트 본스타인의 삶을 다시 한 번 조명합니다.
트랜스젠더를 향한 폭력과 그에 맞서는 이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자
다시 보니, "트랜스 혐오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거리를!!"하는 장면을 새로이 보게 되는,
한국퀴어영화제의 폐막작이었던 <케이트 본스타인>을
함께 모여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기억하다 - 2017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촛불추모회
/ 11.18 토요일 17:30~ @경의선 숲길공원
촛불을 들고 우리의 광장에 모입니다. 우리의 삶을 기억하고 나누는 장을 마련합니다.
<2016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 촛불 추모회>를 공동기획하였던 기억을 바탕으로,
조각보는 매년 11월에 열리는 거리에서의 추모 행사를 정기적인 형태로 안착시키고자 합니다.
TODR 추모예배 (열린문공동체교회 주관)
/ 11.19 일요일 @이태원 The Link
열린문공동체교회 주관으로, 2017년 희생된 트랜스젠더들의 삶을 기리고 추모하는 예배가 열립니다.
조각보도 동참하며, 여러분께 이 자리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종교의 유무, 차이와 상관없이 추모의 뜻을 함께 하고자 하는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2017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추모주간> 활동기록 영상 공개
/ 11.20 월요일, 온라인 공개
추모주간 동안의 조각보 활동가들과 행사에 함께 해주신 분들을 기록하여 영상에 담아,
조각보다운, 트랜스젠더로서, 지지자로서, 활동가로서 각자의 가지각색 추모의 의미와 실천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7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추모주간>행사 참가 신청 링크
* [쉬어가다]와 [바라보다]는 아래 참가 신청 링크를 가셔서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시민들이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배제되지 않을 세상을 위한 변화의 요구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성소수자도 존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의 변화를 원합니다. 성소수자의 인권은 합의 대상도, 시기상조의 이슈도 아닙니다. 성소수자의 인권은 지금 당장 보장되어야 합니다.
5월 장미꽃 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성소수자운동은 3월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4월 17일 직전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성소수자 주간을 진행합니다. 항상 어디서든 존재했던 성소수자의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거리에서, 광장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외칩시다!
성소수자 주간의 첫 행사가 열리는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와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는 트랜스젠더로서, 성소수자로서 우리의 인권이 보장받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제도와 변화를 요구합니다. 나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가로막는 장벽을 부수고, 보장받아 마땅한 권리를 함께 외칩시다!
- 시간 : 3월 31일(금) 7-9시 (사전부스행사는 6시부터 진행합니다)
- 장소 : 보신각 광장
- 주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주관: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 6시부터 진행하는 부스행사에는 단체, 개인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부스를 열 수 있습니다. (테이블 각자 지참)
안녕하세요. 활동가 다니입니다.
제가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를 담당한 지는 1 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모임을 위해 마땅한 공간을 못 찾아 힘들기도 하고 모임을 진행하며 말실수할까 봐 조마조마한 적도 많습니다. 가끔은 어떤 참여자들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서 다른 분들께 상처주는 말씀을 하지 않을까도 우려가 됐습니다. 물론 고민도 많았습니다. ‘모임마다 매번 같은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닐까? 또는 우리가 너무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초점을 맞추나? 앞으로 TGG 모임을 어떻게 성장시켜 나아갈까?’ 이런 질문들을 계속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입니다.
처음 조각보 내에서 TGG 모임을 기획할 때도 사실은 걱정이 많이 있었습니다. 트랜스젠더 당사들이 같이 모여서 힘들고 기쁜 일들을 같이 나누며 공감하는 게 목적이지만 모두 경험은 다르기 마련이고 오히려 소외감을 느끼고 가는 사람이 있을수 있는 모임이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웠던 시간들도 있었지만 이런 모임 자체를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모임이 첫 시작한 지 1년이 넘은 지금은 잘 정착해서 원활하게 진행되는 거 같습니다. 트렌스젠더 당사자들이 모여서 사소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 하는 이야기를 TGG 모임에서 풀어나갈 수 있어 좋습니다. 비슷한 경험과 시련들을 겪으신 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다른 경험을 한 분들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어 기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내년에도 더욱 멋지고 의미 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기록사진을 제공해주신 터울 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12월 모임 ]
조각보는 매월 트랜스젠더들이 모여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열고 있습니다.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감정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각자 겪던 부당하거나 화나거나 슬프거나 기쁜 일들을 서로 나누고 지지하면서 일상을 살아갈 힘을 함께 기르고자 합니다.
15번째 TGG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누 가 : 자신을 시스젠더로 규정하지 않는 누구나
언 제 : 2017년 12월 16일 오후 3시반
어 디 :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인 원 : 20명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클릭)
홈페이지 : transgender.or.kr
메일 : tgjogakbo@naver.com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tgjogakbo
트위터 ID : tg_jogakbo
* 본 사업은 비온뒤무지개재단 이반시티퀴어문화기금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반가운 소식!!!
레인보우스토어에서 조각보의 굿즈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1.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핀버튼뱃지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에서 제작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핀버튼뱃지입니다.
트랜스젠더 프라이드 플래그의 세 가지 색깔인
하늘색, 라벤다색, 흰색을 배경으로
"Remember! Trans Lives Matter" 문구가 세겨져 있습니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핀버튼 구매하러 가기
2. 트랜스젠더 에티켓 스티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에서 제작한
트랜스젠더 에티켓 스티커입니다.
트랜스젠더 프라이드 플래그의 세 가지 색깔인
하늘색, 라벤다색, 흰색을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에티켓 문구와 아이콘이 한 쌍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8쌍의 종류가 있습니다.
- 젠더표현 강요하지마
- 안전하게 쉬쌀 권리
- 바이너리 부수기
- 성별은 왜 묻고 그래
- 성적지향 다양하다구
- 정체성을 함께 고민하는 가족
- 끝나지 않는 우리 정체성
- 멋진 우리몸
레인보우스토어로 에티켓 스티커 구매하러 가기
매년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ransgender Days of Remembrance, TDOR)입니다. 매년 해외에서 공식 집계되는 트랜스젠더 혐오로 인한 희생자의 수는 늘어나고 있으며, 또한 한국의 상황에서도 볼 수 있듯이 통계에조차 잡히지 않는 경우는 더더욱 많이 있을 것이 자명한 현실입니다. 나아가 현재 상황은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 역시 트랜스혐오가 더욱 강고해지고 확산되는 형국입니다.
<2017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추모주간> 일정 안내
바라보다 - 트랜스젠더 추모 영화 상영회 & GV (한국퀴어영화제와 공동주최)
TODR 추모예배 (열린문공동체교회 주관)
트랜스젠더 사진전이 3년만에 돌아옵니다!
삶의 다채롭고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순간순간의 사진을 모아 한땀한땀 조각을 잇는 자리가 될
트랜스젠더 사진전 <노출 두 번째>가 당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내가 나 자신을 찾은 순간을 담은, 그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
- 나를 나로 느끼는 순간을 담은 사진
- 스스로가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라고 느낀 순간을 담은 사진
- 살아오면서 나에게 의미 있는 기억, 사람, 사건을 담은 사진
응모 기간 : 11월 9일(목)까지
응모 방법 : 사진과 자신의 사연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 : tgjogakbo@naver.com
이야기는 사진에 대한 설명이어도 좋고 사진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여도 좋습니다. 한 문단 정도로 간략하게 적어 주세요.
인물 사진만이 아니라 주제와 관련된 동물, 사물, 장소, 풍경 사진 어느 것이든 괜찮아요.
보내주신 사진과 이야기는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추모주간(11.14~11.18)에 갤러리에서 전시됩니다.
사진 전시 시에 이름과 같은 개인 정보는 일절 기재되지 않으며 사진과 이야기만 전시됩니다.
본인 외 다른 사람이 찍힌 사진을 보낼 때는 사진에 동의를 받아 주세요.
사진은 고화질 스캔 (핸드폰 사진의 경우 고해상도 사진)으로 보내주시면 좋아요.
가급적 원본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보내주신 사진 상태에 따라 원본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보정 및 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보내주신 분들께는 인화된 사진을 답례로 우편발송해 드립니다.
강사 : 이승현(법학박사)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가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를 정기적으로 진행한 지 벌써 한 해가 되었습니다.
첫 돌을 맞아,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TGG 자리를 마련할까 합니다.
[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9월 모임 ]
*친구와 함께하는 TGG*
홈페이지 : transgender.or.kr
메일 : tgjogakbo@naver.com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tgjogakbo
트위터 ID : tg_jogakbo
인스타그램 : tgjogakbo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안길 22 광남캐스빌 2차 701호
* 본 사업은 비온뒤무지개재단 이반시티퀴어문화기금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홍보] 7월 15일 퀴어문화축제! 61번 조각보 부스를 찾아주세요~
7월 15일 시청광장!
61번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부스에 오시면
예쁘고 다양한 기념 후원 굿즈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
문구와 아이콘이 한쌍씩
트랜스젠더 에티켓 스티커 (8종)
알록달록 예쁜
무지개 열쇠고리
트랜스 앨라이(Ally)라면
언제 어디서든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트렌스젠더 에티켓 리플렛
트랜스젠더 에티켓 문구 한땀한땀 세겨진
조각보 퀴퍼 기념 후원 팔찌 - 에티켓 팔찌
읽을 거리 한가득!
<조각보자기 vol.1>
천연재료! 부들부들 거품 많고 모양도 예쁜
하늘색/흰색/라벤다색의
트랜스젠더 프라이드 비누
~~~~~~~~~~~~~~~~~~~~~~~~~~~~~
많이많이 찾아오세요~
당신의 성별이 무엇이든 누구나 환영!
메일 : tgjogakbo@naver.com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tgjogakbo/
트위터 ID : @tg_jogakbo
인스타그램 : tgjogakbo
홈페이지 : http://transgender.or.kr/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3 / 김수영(트랜스젠더삶의조각보만들기)
[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6월 모임 안내 ]
조각보는 매월 트랜스젠더들이 모여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열고 있습니다.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감정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각자 겪던 부당하거나 화나거나 슬프거나 기쁜 일들을
서로 나누고 지지하면서
일상을 살아갈 힘을 함게 기르고자 합니다.
11번째 TGG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5월 모임 안내]
제 10회 트랜스젠더 모임을 기념하여
이번 5월 티지지에서 함께 소풍을 가기로 했습니다.
모두 함께 바깥에서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도시락도 함께 나눠먹고,
재미있느 레크레이션도 함께 하면서요.
조금 더 편한 분위기의 소풍 테마 티지지,
많이 참여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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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은 누구나
언제 : 2017년 5월 20일 (토) 11:00
어디 : 신반포역 인근 (신청 시 안내해드려요)
인원 : 20명
참가방법 :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준비물 : 성의 있게 만들거나 사온 도시락
주의사항 : 근처에 성중립화장실이 없어요ㅠㅠ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홈페이지 : transgender.or.kr
메일 : tgjogakbo@naver.com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tgjogakbo/
트위터 ID : @tg_jogakbo
인스타그램 : tgjogakbo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안길 22 광남캐스빌 2차 701호
* 본 사업은 비온뒤무지개재단 이반시티퀴어문화기금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4월 모임
조각보는 매월 트랜스젠더들이 모여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열고 있씁니다.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되는 경험과 기억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TGG에 모여 각자 겪던 부당하거나 화나거나 슬프거나 기쁜 일들을 서로 나누고 지지하면서 일상을 살아갈 힘을 함께 기르고자 합니다.
누가 :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누구나
언제 : 2017년 4월 15일 (토) 11:30
어디 : 6호선 망원역 근처 (신청하시면 안내드립니다)
인원 : 20명
참가방법 :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홈페이지 : trangender.or.kr
메일 : tgjogakbo@naver.com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tgjogakbo/
트위터 ID : @tg_jogakbo
인스타그램 : tgjogakbo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안길 22 광남캐스빌 2차 701호
* 본 사업은 비온뒤무지개재단 이반시티퀴어문화기금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불금의 약속.
성소수자 촛불문화제
대통령후보들은 평등을 약속하라!
1차 촛불 : 3월 31일(금) 7-9시 보신각
"변화를 요구하는 성소수자들의 외침 - 나, 트랜스젠더"
○ 시간 : 3월 31일(금) 7-9시 (사전부스행사는 6시부터)
○ 장소 : 보신각 광장
○ 주최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주관 :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 문의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tgjogakbo@naver.com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lgbtact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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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의 약속, 성소수자 촛불문화제- 대통령후보들은 평등을 약속하라!
변화를 요구하는 성소수자들의 외침 - 나, 트랜스젠더
많은 시민들이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배제되지 않을 세상을 위한 변화의 요구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성소수자도 존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의 변화를 원합니다. 성소수자의 인권은 합의 대상도, 시기상조의 이슈도 아닙니다. 성소수자의 인권은 지금 당장 보장되어야 합니다.
5월 장미꽃 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성소수자운동은 3월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4월 17일 직전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성소수자 주간을 진행합니다. 항상 어디서든 존재했던 성소수자의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거리에서, 광장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외칩시다!
성소수자 주간의 첫 행사가 열리는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와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는 트랜스젠더로서, 성소수자로서 우리의 인권이 보장받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제도와 변화를 요구합니다. 나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가로막는 장벽을 부수고, 보장받아 마땅한 권리를 함께 외칩시다!
- 시간 : 3월 31일(금) 7-9시 (사전부스행사는 6시부터 진행합니다)
- 장소 : 보신각 광장
- 주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주관: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 6시부터 진행하는 부스행사에는 단체, 개인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부스를 열 수 있습니다. (테이블 각자 지참)
* 따로 의자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돗자리나 방석을 준비해주세요!
*추후 행사안내
4월 7일(금), 4월 14일(금) 7시 보신각
문의: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tgjogakbo@naver.com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lgbtaction@gmail.com
후원: 국민은행 408801-01-265515 이종걸(무지개행동)
제2회 성별정정 설명회
많이들 걱정하고 골치 아파하는 법적 성별변경.
조각보가 명확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나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막연하게 느껴지던 그 길, "한 번 떨어지면 끝" 같던 길.
부정확하거나 틀린 정보는 떠돌지만 뭐가 맞는지 모르겠는 길.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금은 마음 편하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성별정정 설명회는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기본적인 정보를 나누는 자리로, 매 회 비슷하게 구성됩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 한국에서 법적 성별변경을 위해 준비할 것은?
- 실제 재판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
- 성별변경에 대한 결정이 난 후,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강사 : 이승현(법학박사)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객원활동가
- 성적지향.성별정체성 법정책연구회 연구원
-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 신청서 작성과 참가비 입금하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 선착순 모집 순서는 참가비 입금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일시 : 2017년 3월 19일(오후3시)
장소 : 망원동 민중의집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18 윤재빌딩 3층 (구 주소 : 성산동 253-16)
인원 : 25명 (선착순)
참가비용 : 5000원
입금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3/ 김수영(트랜스젠더삶의조각보만들기)
문의 : tgjogakbo@naver.com
# 이 행사는 인권재단사람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2017년 2월 일곱 번째 모임 안내
조각보는 트랜스젠더들이 모여 일상의 경험을 나누는 정기적인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기억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각자 경험하던 부당하더나 화나거나 슬프거나 또 기쁜 일들을 한 자리에 모여 나누고 지지하면서,
일상을 살아갈 힘을 함께 기르고자 합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가 열립니다.
3월 18일, 그 여덟 번째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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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회를 거듭할 때마다 관심과 참여의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TGG가
여덟 번째 모임 자리를 갖습니다.
이제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다양한 분들이 참석하셔서
젠더 이슈를 비롯한 많은 이야기타래를 나누는
모두 즐겁고 의미있는 자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새로이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 여러 번 참석하셨던 분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아래 참가신청서 작성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여덟 번째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 2017년 3월 모임 일정
누 가 : 자신을 시스젠더로 100% 정체화하지 않는 누구나
언 제 : 2017년 3월 18일 (토) 오후 1시
어 디 : 서울 이태원의 어딘가 (구체적 장소는 3월 16일 이메일로 개별 공지)
인 원 : 15명 (선착순)
참가방법 : 하단 링크의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참가비용 : TGG는 당일 자율 후원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