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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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TDOR MEMORIAL PARTY]
: 나의 장례식에는 미러볼을 밝혀줘🌟

2022.11.19 토 19:30
공간 채비




🌈 연대 공연 & 이야기 나눔


우리들의 무지개빛 장례식을 밝혀줄 공연과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연대 공연 : 허리케인 김치


- 허리케인 김치는 서울을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드랙퀸으로, 무대 공연과 성소수자 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을 병행해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울, 대구, 제주, 인천, 경남 퀴어문화축제 및 성소수자 관련 집회와 행사들에서 공연을, 해외에서는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노르웨이의 오슬로, 덴마크의 코펜하겐 등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2018년에 시작된 서울드랙퍼레이드의 설립자이자 조직위원장이기도 한 그는 2020년부터는 직접 작곡한 곡으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하여 레코딩 아티스트로서 활동 또한 시작했습니다.






연대 공연 : QI.X


- 이분법적인 아이돌의 세계에 균열을 내기 위해 등장한 퀴어아이돌 프로젝트의 첫번째 타자 QI.X! 퀴어로서 우리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는 우리들만의 세계를 만들고, 다양한 활동으로 그 세계를 확장시켜나간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퀴어 아이돌 유닛 QI.X는 맥, 유라, 지국, 프린 4인으로 구성된 멤버 하나하나가 독특한 매력을 가진 유니크한 그룹이며, QI.X의 활동을 통해 모두 다른 개성을 가진 네 멤버가 모여 하나의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We are here! Welcome to QI. World!






연대 공연 : 하야티 & 훌라당원


- 훌라댄서 하야티 입니다. 모든 종류의 춤을 좋아하지만 훌라를 출 때 가장 기쁩니다. 함께 출 때에 그 기쁨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기에, 훌라 수업 '훌라당'을 운영 중 입니다. 훌라당에서는 나이, 지역, 직업, 성별을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훌라와 삶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우리 안에 지닌 바다는 모두 다른 모양이기에 모두 다른 훌라를 춥니다.






이야기 나눔 : 박에디


"어머니 왈 '그런 삶을 살게되면 평생 외롭게 살지몰라 '라는 말에 이번생을 인싸로 살겠다는 강한 욕구 덩어리. 
꾸역꾸역 10년째 트랜지션중인  87년생 박에디입니다."





이야기 나눔 : 양수진
- 「이 별에서의 이별」 저자.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 자문위원


"우리는 살아생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이에게, 죽고 나서는 평생을 감추고 살았던 몸을 맡깁니다. 
저는 죽음에서 삶을 배우고 삶에서 죽음을 배우는 장례지도사 양수진입니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아름다운 마지막 이별 예식을 추구합니다."





이야기 나눔 : 색자


"난 내가 퀴어라는 사실을 느꼈을 때 부터 지금까지. 
아니 영원히 후회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다."





이야기 나눔 : 캔디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사무국장


[평범하고 뻔한 장례를 꿈꾼다] 
"은평에서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있는 바이섹슈얼 페미니스트, 활동가입니다."





🌟 반짝이는 이야기들과 함께 하려면?


🌈 2022.11.19. SAT 19:30
🌈 공간 채비 (서울 중구 서애로1길 11)
🌈 참가 신청 : http://bit.ly/tdorparty
(신청 마감 임박!!)



#TDOR미러볼파티
#TDOR2022
#TDOR #TransgenderDayOfRemembrance
#트랜스젠더추모의날
#조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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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TDOR MEMORIAL PARTY]
: 나의 장례식에는 미러볼을 밝혀줘 🌟



🌟 2022.11.19. 토요일 19:30
🌟 공간 채비 (서울시 중구 충무로)



▶ 참가 신청 : bit.ly/tdorparty



1. 무대_메모리얼 파티🎵
즐거운 연대 공연과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자유롭게 즐겨요!



2. 전시_나의 장례식에는🎁
'나의 장례식'이라면 이건 있어야지!
장례식까지 함께하고 싶은 특별한 의미를 담은 물건들이 전시됩니다.



3. 포토존_미러볼을 밝혀줘🌟
진짜로 미러볼이 있다! 함께 즐거운 장례식의 사진을 남겨보세요!



*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8 김준우(조각보)



- 사전에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주셔야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비빌언덕지원사업> 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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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 안내]


🌟<나의 장례식에는 미러볼을 밝혀줘>🌟


11월 19일 저녁.


떠나간 이들을 기억하고
앞으로를 살아갈 우리들의 삶을 축하하는
특별한 공간이 준비됩니다.


#TDOR
#TransgenderDayOfRemebrance
#트랜스젠더추모의날 


===============


* 추후 조각보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시간과 장소를 포함한 구체적인 안내가 공지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올라올 공지들도 지켜봐주세요!


*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3 김준우(조각보)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는 단체가 정식 발족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기억하는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외부 기금이나 별도 지원 없이 오로지 자부담으로만 행사를 준비하고 있기에, 더더욱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TDOR 을 기억하는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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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10월 모임 참가 신청 안내


* 참가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 http://bit.ly/3DoVQM2 


조각보가 운영하는 트랜스젠더 당사자 지지모임인 TGG가 이번 달 10월 29일부터 다시 열립니다.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감정을 나누면서, 각자 겪었던 부당하거나 화나거나 슬프거나 기쁜 일들을 서로 지지하면서 일상을 살아갈 힘을 함께 기르고자 하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랜스젠더/젠더퀴어/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한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쉬어갔던 TGG 모임은 10월 29일 다시 돌아옵니다.



TGG에서는 매달 정해진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또 우리들의 일상을 나누기도 합니다.
10월 모임의 주제는 <당당할 수 있는 용기> 입니다.


소수자로서 당당함이란 어쩌면 어려운 숙제일 수도 있어요. 비판과 차별이 존재하는 자리에서 매번 고개 들고 당당하기는 어려워요. 
여러분들의 경험은 어땠나요?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 10월 TGG 모임 일정 ***
누 가 :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누구나
언 제 : 2022년 10월 29일 (토) 오후 1시경
어 디 : 추후 공지
인 원 : 15명 (선착순)

- TGG는 트랜스/젠더퀴어들이 일상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따라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스젠더의 참가를 제한합니다. 시스젠더(영어: Cisgender)란 지정성별(assigned gender)과 본인이 정체화하고 있는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이 '동일하다' 혹은 '일치한다' 고 느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TGG 참가자들이 꼭 지켜주셔야 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가이드라인을 지켜주지 않으실 경우, 진행자가 발언을 제제할수 있고 다른 참가자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 퇴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특정 커뮤니티(웹사이트, 카페, 단체 채팅방 등)와 연계되지 않은 조각보의 독립적인 행사입니다.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과 이전에 여러 번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편안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TGG는 약 2시간 30분~3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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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토)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부스 안내

- 조각보 부스는 71번!


광장에서 다시 만나요!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 거리두기로 

서로 만나지 못해 솟아났던 아쉬움은 이제 고이 접어 보내줍시다.

7월 16일, 서울광장에서 우리는 다시 만날거니까요!


조각보는 2022년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부스 단위로 참여한답니다.

3년만에 다시 서울광장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을 하니

조각보 활동가들도 벌써부터 설레임에 가득 차 있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이번에는 어떤 자긍심 넘치는 후원 굿즈들이 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조각보 71번 부스!

서울광장 잔디 바로 옆에 있지요.


부스 운영시간11시 ~ 19시 입니다.








<캠페인 : 너의 기념일을 응원해>


올해 조각보는 부스에서 <너의 기념일을 응원해!>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요.


트랜스젠더 인권운동과 커뮤니티에 있어 중요한 날들을 기념하며,

우리의 삶을 축하하고 자긍심을 불어넣어보려 한답니다!


물론, 참여 프로그램에 기념품이 없으면 섭섭하지요~??


나만의 특별한 기념일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에게

뽑기 1회권!(과연 어떤 상품이? 듀근듀근~)과

프라이드 뿜뿜! 팔찌를 증정해드려요.






<올해는 어떤 후원 리워드가 있나요?>


- 무지개가 지켜줘! <행복한 트랜스 애벌레> 뱃지
- 실리콘 팔찌 ('라온' 후원협찬)
- 레고블럭 키링 ('라온' 후원협찬)
- 행성 뱃지 ('라온' 후원협찬)
- 마스킹테이프 ('라온' 후원협찬)
- 헤어밴드 ('라온' 후원협찬)
- 손목 아대 ('라온' 후원협찬)
- 다양한 정체성의 PRIDE 뿜뿜 핀버튼 뱃지
- 조각보의 문집 <조각보자기>
- 그 밖에 다양하고 예쁜 트랜스 프라이드 넘치는 굿즈들!!!!

위의 굿즈들을 만나보려면? <71번> 조각보 부스로!



자체 제작한 굿즈와 문집부터

<라온>에서 후원 협찬하는 신규 아이템들까지!


금속뱃지, 마스킹테이프, 목걸이, 키링, 문집, 아대, 헤어밴드 등등등.......

트랜스 자긍심 그 자체가 되고 싶은 그대들이여, 조각보 부스로 오라!!

예쁘고 다양한 트랜스 프라이드 굿즈를 만날 수 있답니다.




조각보 부스... 놀러와 주실거죠? 😚😚

우리, 토요일에 서울광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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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는 신규 활동가 영입과 함께

단체의 내부 기조와 활동 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내실 쌓기의 시간에 돌입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돌아온,

조각보의 내부 토론회 <조당이들 시즌3> !!!



이번 <조당이들>의 주제는 '트랜스젠더와 반성폭력 담론'이었는데요,

희정 활동가의 후기로 내부 토론회 <조당이들> 첫 번째 시간을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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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인권단체 활동가라는 이름을 달고는 있지만 진지하게 활동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 소수자에 대한 학문적, 실질적인 고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없다.  조당이들(조각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는 조각보 활동가들이 모여 서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주기적이고 짧은 워크샵, 쉽게 이야기해 스터디를 하는 시간이다.


 이번 조당이들은 성폭력의 의미와 반성폭력 운동, 또 단체 내/단체 간 성폭력 사건이 벌어졌을 때 우리는 어떤 입장에 있어야 하는지, 학문적인 관점에서 배우고, 실무적인 관점에서 서로의 입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고, 반성폭력 운동에서 트랜스젠더가 피해자/가해자일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탐구하고, 또 자문도 해본 우리였지만 항상 배울 때마다 새롭게 느껴졌다. 특히 단체 내의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성적인 폭력과 개인 간의 성적인 폭력 사이에서 단체가 어떤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을지, 그리고 자신의 과거 경험을 공유하고 현재의 활동가인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 다른 입장을 이야기할 때도 있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할 때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단체의 활동가로서의 나와 개인인 나가 충돌할 때가 있고, 성폭력이 발생했을 때 필요하다면 단체가 활동을 일시중단하거나 완전히 해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 공감하면서도 동시에 막상 그 때가 오면 결정을 한없이 미룰 것이라는 것을 체감한 것이다.


 조당이들은 어떤 결론을 내기 위한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마무리하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내 안의, 단체 활동가 간의 가치관 충돌 속에서 나와 다른 활동가들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의견이 갈린다고 해서 선악의 구도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함께 공유했다고 느낀다.


_조각보 활동가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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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성소수자 인권포럼 공식 페이스북 (링크)



지난 5월 21일, 제 14회 성소수자 인권포럼 <퀴어로드 - 우리의 행진이 만드는 길>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려 3년만에 이루어진 오프라인 포럼!


조각보에서는 희정 활동가가 세션1 <성소수자 청년 들춰보기 : 정체성/커뮤니티/사회적 욕구>에 패널로 참여하였습니다.

아래는 희정 활동가의 참여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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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패널로서 참여한 2021 청년 성소수자 사회적 욕구 및 실태 조사는 인권활동가나 성소수자와 관련된 연구를 꿈꾸는 대학원생으로서의 나가 아닌 개인으로서의 나에게도 무척 뜻깊은 조사이다. 내가 미래의 새로운 진로로 심리상담사를 꿈꾸게 된 시발점이기 때문인다. 


이번에도 포럼에 패널로 초대를 받아, 연구에 대한 나의 의견을 말하고 현실을 공유하는 것은 기쁜 일이었다. 특히 이번 자리는 단순히 소감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팬더믹으로 인해 잠시 멈췄던 활동을 새로 시작하려 하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있던 나와 우리 조각보에게 이런 대규모 연구를 기반으로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할 수 있었던 건 무척 뜻 깊었다.


 이 연구의 후속연구가 또 언제 시작될지는 모르지만 단체의 활동가로선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나오는 것을 기대하는 마음에, 개인으로선 나 자신도 기여하고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에 마음이 절로 두근거린다.


_조각보 활동가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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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6월 1일의 지방선거를 대비한 각종 선거 캠페인들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IDAHOBIT DAY가 있는 달이었습니다.


조각보 활동가들도 이래저래 여러 행사에 참여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요,

5월에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 함께 공유드립니다. ^ㅡ^




5월 8일에는 마포구청장 정의당 후보로 나온 조성주 후보 선거사무실의 주최로

<마포구 LGBT 커뮤니티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조각보의 유들 활동가와 온도 활동가가 함께 했었는데요.

마포구와 인근에 이렇게나 많은 성소수자 관련 인권단체들이 모여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성소수자 이슈에 대해 듣고자 하는 후보가 있다는 것이 참 반가웠네요. 






5월 13일에는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IDAHOBIT DAY)를 기념하는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날은 조각보의 리나 활동가가 참여하여 

성소수자 이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각국의 대사관들과 국내 활동단체의 활동가들을 만났답니다. ^ㅡ^






5월 17일에는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IDAHOBIT DAY) 기념대회가 용산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조각보의 유들, 이음, 리나 활동가가 참여하고, 리나 활동가는 발언으로도 함께 했는데요.

리나 활동가의 발언문을 아래 공유합니다. 



2022 IDAHOBIT 기념대회 발언문 – 리나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안녕하세요. 오늘 아이다호빗 기념대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저는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와 한국성폭력위기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나라고 합니다. 

오늘 저는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2016년 어느 날, 저는 조각보에서 운영하는 트랜스젠더 당사자 지지모임을 참여하며 벽장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트랜스젠더라는 단어를 알게 된 순간부터, 이것이 나를 설명하는 언어임을 단 한번도 의심해본 적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6년여간의 시간이 흐를 때까지 의료적 트랜지션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할 수 없었습니다. 나에게 찾아올 변화에 대한 고민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두려웠습니다.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한 성소수자 당사자에게 향하는 혐오발언을 보며 두려움을 느꼈고, 직업을 잃게 될까 두려웠습니다. 보이는 성별과 법적 성별이 달라 일상에서 마주할 수많은 차별과 편견이 두려웠고, 호르몬 치료를 하고 수술을 하며 져야 할 금전적인 부담도 컸습니다. 그리고 이어질 법적 성별정정까지의 지닌한 과정들을 시작하기가 두려웠습니다.

올해 저는 미뤄왔던 트랜지션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활동을 이어가며 인권단체로 진로의 방향을 바꿨고, 작년부터 인권단체에서 상근활동가로 근무를 시작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곳에서는 면접을 볼 때부터 제 정체성을 커밍아웃을 했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이나 눈총을 받을 걱정 없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었으며, 호르몬 치료와 수술을 할 때에도 유급 병가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트랜스젠더 친구들에게는 이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이 트랜지션 전후로 삶의 단절을 겪습니다. ‘열심히 돈을 모아서, 수술을 하고, 성별정정을 하고, 이전의 삶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수많은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많이 접합니다. 트랜스젠더의 삶은 마치 ‘영혼을 끌어모아’ 수술과 성별정정을 마치고 나면, 그렇게 트랜스젠더인 사실을 숨기고 시스젠더처럼 이 사회에 묻혀 살아갈 수 있으면 괜찮은 것 마냥 이야기되고는 합니다. 

하지만 트랜스젠더의 삶은 수술과 성별정정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삶의 어떤 과정에서도 안전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트랜지션만을 위해 삶의 많은 것을 포기하고, 이전의 삶을 벽장 안에 감춰둬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운이 좋아 이해받는 회사에 취업해야,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는 가족이 있어야 안정적인 삶이 가능한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도, 그리고 내가 원하는 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도, 마침내 원하는 몸으로, 원하는 성별로서 살아갈 때에도 우리는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지속할 권리가 있습니다. 

오늘 아이다호빗 기념대회의 슬로건은 ‘싸우는 몸, 분노의 외침, 권리의 연대’입니다. 마땅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해 아직도 투쟁해야 하는 수많은 소수자들의 몸이 있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몸들의 이야기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운이 좋아 다행인 것이 아닌, 마땅하고 당연한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가 올 때까지, 우리의 이야기는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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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형법상 존재했던 ‘낙태죄’는 공식적으로 법적 효력을 상실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가 이루어낸 낙태죄 폐지 1주년을 기념하고

안전한 임신중지와 재생산권 보장을 요구하기 위해

4월 10일 보신각 앞에서 우리는 모였습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도 이날 공동주최 단위와 자유발언으로 함께했습니다.

참여한 활동가들의 소감과 발언문을 함께 덧붙여봅니다.



<리나>

낙태죄가 폐지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분명 기뻐해야 할 일인데, 모두를 위한 안전한 재생산권을 위해서는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그 무엇보다도 트랜스젠더 당사자들도 안전한 임신중지와 재생산권에서 배제되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2018년 아일랜드에서도 이러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낙태죄가 폐지되고, 안전한 임신중지와 재생산권에 대한 새 법률이 제정될때, 법률의 당사자를 ‘여성’으로 한정하면 FTM 트랜스남성과 논바이너리 당사자 중 임신/출산의 당사자인 이들이 배제될 수 있다고요. 아래는 아일랜드에서 안전한 임신중절을 위한 새 법안이 제정될 때 아일랜드 의회에서 발언한 국회의원 메리 루 맥도날드의 발언입니다. 

“역사적으로 국가가 권리를 제한해왔던 소수자 공동체들은 함께 싸워왔고, 우리의 투쟁은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법안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사회적 다양성을 반영하고 또 포용적이어야 합니다.”

안전한 임신중절 및 재생산권에 대한 새로운 법안과 정책, 논의들이 임신/출산의 당사자인 모든 트랜스젠더퀴어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번 후기를 마칩니다.



<희정>

 SNS로 온갖 정보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혹은 그렇게 느끼는 시대에도 저는 한 번 고비를 넘긴 일을 잊기 시작하네요. 낙태죄 폐지도 그렇습니다. 위헌이라는 큰 성과 속에 끝났다는 생각이 저를 남아 있는 과제로부터 눈 돌리게 만든 것 같습니다.

축하 자리가 아닌 1주년 집회를 보며 느꼈습니다. 코로나의 여파가 가시지 않았음에도 모인 많은 사람들과 빵 하고 크락션을 울리고는 도망치듯 사라지는 자동차 소리 속에서도 줄어들지 않는 목소리를 통해 연대의 힘을 느낄 수 있었지만 동시에 낙태죄 폐지를 위해 뭉친 이들이 앞으로도 해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았음을 선언하는듯 했습니다. 


단순히 한 번 두 번 함께 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가볍게 잊지 말고 계속해서 꾸준히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는 마음을 준 이번 집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온도>

집회… 오랜 시간 수 많은 집회 그 의의에 동의함에도 함께 하지 않았던 시간들을 반성합니다.

처음 큰 용기와 결심으로 참석한 4.10 집회에서 많은 간절한 목소리를 들었고 가슴 아프게 공감했으며 결코 그 이야기들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였습니다.

나, 내 가족, 내 사랑, 내 친구의 이야기들…”안전하고 싶다!” 

대책없이 흘러버린 1년이란 시간이 부디 하루 빨리 멈춰야만 합니다!



<이음>

 조각보 소속으로 처음으로 참여한 집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성으로 패싱되는’ 뭉뚱그려진 저로서가 아닌 ‘트랜스젠더에 포함되는’ 정체성을 가진 저로서 연대하는 분들과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낙태죄’가 법적 효력을 상실했음에도 여전히 안전한 임신중지에 접근하기 어려운 현재에 우려와 분노를 느낍니다. 하루 빨리 안전한 임신중지가 가능해지는 날을, 배제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재생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아래는 현장 자유발언으로 함께 한 리나 활동가의 발언문입니다.

전체 발언문은 이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리나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활동가


안녕하세요. 저는 리나라고 합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라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트랜스젠더의 안전한 임신중지와 재생산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저는 트랜스젠더입니다. 그리고 성폭력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저는 성폭력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에는 아직 의료적 트랜지션을 진행하지 못했기에, 성폭력 피해를 겪고 난 후 제가 가장 처음 걱정했던 것은 임신에 대한 공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곧바로 임신중지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처음 겪었던 장벽은 ‘여성’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임신에 대한 공포는 원하지 않았던 저의 성별을 끊임없이 되새기고, 성별불쾌감과 마주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임신중지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사회에서 내 몸이 ‘여성의 몸’으로 분류되고, 임신중지를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일’로 설명하는 말들은 저를 더욱 힘들고 지치게 만들었고, 그 무엇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만약 그 당시 임신을 했었다면, 저는 안전한 임신중지에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많은 트랜스젠더와 논바이너리 당사자들이 이러한 상황을 겪습니다. 임신중지 클리닉이 설치된 국가에서도,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은 안전한 의료 서비스의 접근에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나의 정체성이 제대로 이해받지 못하거나, 의료진이 트랜스젠더의 신체에 대한 이해도가 없거나, 임신중지의 경험이 나를 원하지 않는 성별로 다시 낙인찍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안전한 임신중지에 대한 낮은 접근권은, 제대로 된 의료 조치를 받지 못하여 위험에 빠지는 상황도 만듭니다. 그러나 임신중지와 관련된 연구나 통계에서 트랜스젠더 당사자는 언급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두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에서도 이어질 것입니다. 한국은 아직까지 트랜스젠더가 법적 성별 정정을 하기 위해서 ‘생식능력 제거 수술’을 필수적으로 요구합니다. 법적으로 트랜스젠더를 생식 능력이 없는, 재생산권을 제한받아야 하는 무성적인 존재로만 인지하고 있습니다. 국가 통계 및 각종 실태조사에서도 트랜스젠더는 기록되지 않고 배제됩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자리에서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트랜스젠더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또 들어야 합니다. 지금 트랜스젠더의 재생산권에 대한 이야기는 법적으로도, 정책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심지어 당사자들 사이에서도 지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임신중지에서 그 누구도 배제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이야기합시다. 포용적인 언어와 논의로 함께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트랜스젠더에게도 재생산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안전한 임신중지와 재생산권 보장은 모두의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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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폐지 1년 4.10 공동행동 선언문]


모두에게 안전한 임신중지가 보장될 때까지




지난해 2021년 1월, 낙태죄는 공식적으로 법적 효력을 상실했다. 우리는 오늘 우리의 힘으로 일궈낸 낙태죄 폐지 1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과제들로 나아가기 위해 거리에 나왔다. 우리는 처벌받지 않을 당연한 권리에서 그치지 않고, 안전한 임신중지가 모두에게 문턱없이 실현되기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요구하고 이뤄나갈 것이다. 우리의 구체적인 요구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산유도제 즉각 도입하라!

유산유도제를 통한 임신중지는 특별한 부작용 우려 없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임신중지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유산유도제는 해외에서는 1988년도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여 70여개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올해 3월 8일 새롭게 발표한 임신중지 가이드라인에서 각국이 완전한 비범죄화를 통해 모든 사람이 유산유도제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도록 해야함을 강조하는 한편, 12주 이내 임신중지의 경우에는 의사의 관리감독 없이 안전한 약물적 임신중지를 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하며 유산유도제의 안전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여성들은 아직 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에 접근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유산유도제 신속승인을 약속했던 식약처는 아직도 허가를 미루고 있다. 때문에 지금도 온라인으로 구입한 성분미상의 의약품을 복용한 뒤 부작용을 겪는 경우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의료진 또한 적절한 처방을 할 수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요구한다. 유산유도제 도입을 더이상 미루지 말라. 식약처는 유산유도제를 즉각 허가하라.



둘째, 임신중지 의료행위에 건강보험 적용하라!

‘낙태죄’가 존속할 때까지 임신중지 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경우는 모자보건법상의 매우 제한적인 허용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뿐이었고, 이는 전체 임신중지 중 아주 소수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제는 형법 ‘낙태죄’의 법적 실효가 사라진만큼 이 조항과 연동되었던 모자보건법상 제한적 적용 조건도 바뀌어야 한다. 그럼에도 정부가 변화된 법적 조건에 맞추어 보장 체계를 마련하지 않아 아직까지 대부분의 경우 온전히 개인이 부담하고 있으며, 그 비용마저 의료기관별로 매우 상이하여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요구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많은 여성들이 임신중지 의료비 때문에 임신중지 자체는 물론 임신중지 전후의 생활에 곤란을 겪는다.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은 파트너나 지인에게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거나, 대출이나 현금서비스 등에 손을 뻗게 되면서 사회경제적 위험에 노출된다. 또 비용 마련에 소요된 시간 때문에 임신중지가 늦춰져 의학적 문제를 겪기도 한다. 비범죄화로는 충분하지 않다. 돈 때문에 임신중지 권리에 접근하지 못하는 여성이 없도록, 모든 임신중지 의료서비스는 건강보험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셋째, 재생산 및 성에 관한 건강과 권리를 포괄적으로 보장하라!

우리는 임신중지 혹은 출산에 수반되는 권리와 건강의 문제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요구한다. 일부 언론은 아직도 임신중지를 일부 부도덕하고 무책임한 사람들의 결정인 것처럼 다루고 있지만, 현실에서 임신중지는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 고민해서 결정하는 인생의 경로이다. 임신중지란 한 사람이 태어나고, 성장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형태의 관계를 맺고, 임신중지를 하거나 출산을 하고, 살아가면서 보편적으로 경험하는 과정의 일부라는 것을 대다수의 시민들은 잘 알고 있다. 지금 이 재생산의 일대기는 누구에게나 평등하지 않다. 어떤 사람은 장애를 이유로 의료기관에서 차별을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임신중지에 내가 아닌 타인의 동의를 요구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임신중지 후에 쉴 권리를 보장받지 못해 오랜기간 아프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임신했을 때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전혀 제공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우리는 이런 어려움들이 개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 아님을 선언한다. 임신중지는 물론 재생산 권리 전체는 기본적 권리로 보호되어야 한다. 



최근 뉴질랜드, 콜롬비아, 칠레, 베넹, 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서 구시대적인 임신중지 처벌법을 걷어내고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려는 개혁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와 세계산부인과학회 또한 임신중지에 대한 처벌과 접근성 제한이 건강과 안전을 침해한다고 보고 각국에 임신중지의 전면 비범죄화를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이처럼 임신중지를 기본적인 권리로 보장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우리가 한국에서 이뤄낸 성과 또한 마찬가지다. 임신중지로 처벌받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위해 이어온 우리의 투쟁은 세계의 여성들과 함께한 투쟁이다. 정부와 국회는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 우리는 비범죄화를 넘어 임신중지가 모두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로 제공될 때까지, 우리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될 때까지 세계의 여성들과 함께 투쟁할 것이다. 



2022. 4. 10.


낙태죄 폐지 1년 4.10 공동행동 참가자 일동




공동주최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권실현을위한행동하는간호사회,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기본소득당 여성주의 의제조직 베이직페미, 노동당, 녹색당, 맑스철학연구회, 믿는페미, 민주노총(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보건의료노조,전국공무원노조, 전국언론노조),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시민건강연구소, 유니브페미,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장애여성공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 진보당,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플랫폼C,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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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설명 : '낙태죄' 폐지 1주년 4.10 공동행동 웹자보
- 웹자보 내 텍스트 본문 후술)




[행사 안내] 모이자! 우리의 요구는 계속된다! 📢



📌 낙태죄 폐지 1년, 4.10 공동행동
“모두에게 안전한 임신중지가 보장될 때까지”



🌈 2022년 4월 10일 오후 2시

🌈 보신각

🌈 드레스코드 | 🖤검정+💜보라

🌈 공연 | 예람

🌈 집회 중계 | 셰어 유튜브 채널 center SHARE
https://youtube.com/channel/UC60xz63WL5Ri-IK74cU9iNQ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봐요!



📣 유산유도제 빨리 승인해라!
📣 건강보험 보장해라!
📣 권리보장법 만들어라!
📣 모두에게 안전한 임신중지를 보장해라!
📣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공동주최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권실현을위한행동하는간호사회,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기본소득당 여성주의 의제조직 베이직페미, 노동당, 녹색당, 맑스철학연구회, 믿는페미, 민주노총(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보건의료노조, 전국공무원노조, 전국언론노조),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시민건강연구소, 유니브페미,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장애여성공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 진보당,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플랫폼C,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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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_찬란한_삶을_응원해
#트랜스젠더가시화의날
#TDOV



3월 31일,
오늘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어떤 시대에도, 어떤 순간에도 트랜스젠더는 항상 존재했습니다.
우리 곁을 살아가는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의 삶을 서로 축하하며,
지금도 이어지는 트랜스젠더 차별에 함께 목소리를 높입시다.


더 이상 존재를 증명하지 않아도 되도록,
그렇게 우리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찬란한 삶을 응원합니다.



2022. 3. 31.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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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 이벤트!] 🎉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아래 해시태그와 함께 
나와 내 주변의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을 위한 응원의 말을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적어주세요. 


#우리들의_찬란한_삶을_응원해
#트랜스젠더가시화의날
#TDOV 



추첨을 통해 조각보가 만든 문집 <조각보자기> 세트를 증정합니다. (당첨 발표: 4/2 - 당첨자는 각 SNS에 별도 공지됩니다.)


- 조각보가 비/정기적으로 발행하는, 트랜스젠더 이슈를 담은 문집 <조각보자기>는 다음 링크를 통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rainbowstore.net/product/2021tgjg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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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추모’를 할 일은 없기를 바라지만, 그럼에도 매년 다시 돌아오는 날이 있습니다. 

11월 20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특히나 올해 한국의 트랜스젠더, 그리고 퀴어 커뮤니티는 마음 아픈 이별을 몇 차례나 겪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상실의 아픔을 위로하고 떠나간 이들을 기억하기 위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는 2015년 단체가 정식으로 발족하는 해부터 이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첫 해에는 단체의 발족식을 진행하기도 했고, 어떤 해에는 외부 공간에 모여 촛불문화제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예전과 같이 한 장소에 모두가 함께 모이는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워, 한정된 방식으로 전시형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올해는 이러한 전시 공간도 마련하기 어려운 위기에 놓였습니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를 여러 방향으로 신중하게 기획중이던 조각보 활동가들 또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기 어렵다면, 온라인은 어떨까?”

 

한 공간에서 모두가 함께 모이는 것, 그리고 같은 메시지를 나누는 것. 

비록 ‘이 시국’이지만 온라인 공간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2021년 조각보는 ‘게더타운’ 메타버스 공간 한 곳에 알록달록한 공간을 꾸몄습니다. 

한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조각보가 운영하는 트랜스젠더 자조모임인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를, 방역 수칙을 지키며 한정된 인원으로나마 운영해 볼 계획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기억, 모습, 살아갈 우리>는 조각보가 2019년 준비했던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촛불문화제의 슬로건이었습니다. 

2021년 한 해를 버텨내고 살아온 서로의 모습을, 또 앞으로를 살아나갈 우리를 다시 한 번 기억해보자는 의미에서 

이번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의 이름은 <기억, 모습, 살아갈 우리 2021>이 되었답니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당일(11월 20일)은 우리가 직접 만날 수 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전까지만 해도 조각보가 매달 진행했으나, 코로나 시대가 찾아오며 잠시 중단된(T_T)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가 돌아왔으니까요! 

11월 20일 토요일의 오전과 오후에 각각 두 차례 진행되었던 이번 TDOR 스페셜 TGG의 주제는 <1년의 이야기> 였습니다. 각자 일상에 대해 나누고, 또 1년간 나는 어떻게 살아왔고 무엇을 기억하고 싶은지에 대해 간단히 달력을 만들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11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한달여간 진행된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온라인 전시전에는 정말로 많은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마음을 담은 작품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사진, 일러스트부터 노래와 공연 영상까지 다양한 분야의 퀴어 아티스트들이 감사하게도 이번 온라인 전시전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온라인 전시전에 연대하여 참여해주신 기록활동가 김민수님, 디자이너 뽀시래기님, 드랙 퍼포머 정글님, 아장맨님, 허리케인 김치님, 퀴어 싱어송라이터 태로님, 활동가 에디님, 김결희님과 퀴어 페미니스트 댄스공간 루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온라인 전시전에 오셨던 많은 분들이 전시된 사진과 일러스트, 영상을 보며 그에 대한 감상과 연대의 말을 방명록에 또 SNS를 통해 남겨주셨어요. 저희 활동가들은 그 흔적을 따라가며, 우리는 지금도 함께 하고 있다는 감각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퀴어 굿즈 제작소 <라온>에서는 전시 마지막 날, 로비에 모여 단체 사진을 찍자는 깜짝 제안으로 함께 모인 분들과 이렇게 알콩달콩한 기념사진을 찍어 보내주셨다지요. (。ˇ_ˇ。)

 

 



조각보는 지금까지 시도해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이번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온라인 전시전은 무엇보다 온라인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나마 <우리가 안전하고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는 데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연결되어 있다>라는 감각을 이 전시 공간에 접속해있을 때만큼은, 다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활동가들이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느꼈던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연결되어 있고, 연결될 수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한정된 공간이지만 서로가 살아 있음을 확인하고 떠나간 이를 기억하는 공간 속에서, 우리는 이번에도 함께 기억하고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연대의 감각이 잠시나마 여러분께 함께 할 수 있었기를, 또 그 감각이 앞으로를 살아가는 데에 미약하게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음 아팠던 2021년도 지나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또 한 해를 무사히 살아낸 당신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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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설명 : 남색 배경에 알록달록한 색깔의 옷을 입은 사람 캐릭터가 세 명 서 있다.>



2021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온라인 전시전

<기억, 모습, 살아갈 우리 2021>


저시력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전시전 웹페이지 공개!

* 링크 : https://www.transgender.or.kr/42/



조각보가 현재 TDOR 온라인 전시전을 진행중인 게더타운 공간(링크)은

저시력인과 시각장애인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보완하여

웹페이지 전시공간을 별도로 개설하였습니다!


12월 20일까지 전시 기간이 연장된 것, 알고 계시죠?

저시력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웹페이지 전시공간을 통해서도

온라인 전시전을 많이 찾아주세요!



* 전시에 대한 문의 및 보완사항은 tgjogakbo@naver.com 으로 메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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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온라인 전시전


<기억, 모습, 살아갈 우리 2021>


▶▶ 전시 바로가기 : https://gather.town/app/TpDDYFbfHJ3mgTkB/jogakbo
※ PC 접속 권장 (모바일 접속시 물리 키보드 필요)

▶▶ 참여 가이드라인 : https://miricanvas.com/v/1q755q 


조각보는 #TDOR2021 을 맞아 게더타운에서 전시를 진행합니다.

게더타운이 처음이신가요? 전혀 걱정 노노!

처음이신 분들을 위한 카드뉴스 가이드라인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전시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컨텐츠는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입니다. 

어떤 컨텐츠가 더해지는지 살펴보는 재미! 


온라인 전시에 대해 문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tgjogakbo@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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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RANSGENDER DAY OF REMEMBRANCE


<기억, 모습, 살아갈 우리 2021>


- 온라인 전시전 -


2021년 한 해 간 있었던 일들을 다시 떠올리고 가져가고 싶은 기억을 남기고,

잊어도 될 기억을 떠나보내는 데 도움을 주는 공간을 마련하는 전시전을 기획하였습니다.

전시전은 온라인 공간에서 열립니다.

방문하는 이는 누구나 자신이 편한 시간, 안전한 장소에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소감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고, 조각보가 준비한 온라인 공간으로 놀러오세요!



* 링크 : https://bit.ly/TDOR_Exhibition

★ 12월 18일 현재, 기존에 안내드린 위 링크가 작동되지 않는 문제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오류가 수정될 때까지는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제보 감사드립니다!)


* 일시 : 2021년 11월 15일 - 12월 20일 (전시 기간 연장!)

* 주최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 이 행사는 인권재단 사람 반차별데이데이 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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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RANSGENDER DAY OF REMEMBRANCE


<기억, 모습, 살아갈 우리 2021>


- 스페셜 TGG -


TGG가 22개월만에 돌아옵니다!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며 겪게 되는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각자 겪었던 부당했거나 화났거나 기쁜 일들을 서로 지지하면서 일상을 살아갈 힘을 함께 기르고자 하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2021년 11월 TGG의 주제는 '1년의 우리들'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 링크의 안내문을 참고해주세요!)



* 신청 링크 : https://bit.ly/TDOR_TGG

* 일시 : 2021년 11월 20일 오전 11시 또는 오후 3시 30분

* 주최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 이 행사는 인권재단 사람 반차별데이데이 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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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RANSGENDER DAY OF REMEMBRANCE



<기억, 모습, 살아갈 우리 2021>



매년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입니다. 

세상을 떠난 트랜스젠더의 삶을 기리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떻게 서로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하며 함께 나아갈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추모를 실천할지에 대한 고민을 담아, 

조각보는 올해도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온라인 전시전스페셜 TGG로 찾아뵙겠습니다.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 이 행사는 인권재단 사람 반차별데이데이 기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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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퀴어 아티스트 희지 양 / 허리케인 김치의 조각보 후원 공연 포스터)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Pride Month)인 6월을 맞아,

조각보로 감사하고 반가운 제안이 도착했습니다.



퀴어 아티스트이자 드랙퀸으로 활동하고 있는 희지 양 / 허리케인 김치 님께서 

무려 수익금 전액!!을 조각보로 후원하는 라이브 공연을 준비중이란 연락을 주셨어요.


희지 양 / 허리케인 김치 님은 2010년대 초반부터

여러 공연예술 활동을 통해 퀴어 예술을 펼쳐가며

성소수자 가시화와 인권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는 분이랍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와도 2017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촛불문화제

연대 공연으로 참여해주셨던 인연이 있지요. ^ㅡ^





(사진 설명 : 퀴어 아티스트 희지 양 / 허리케인 김치와 조각보 활동가 리나가 무대 위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크레딧 : 강조새



이런 감사하고도 반가운 제안에 저희도 가만히 있을 수 만은 없겠지요??

관객분들께 드릴 선물로 조각보에서 제작한 트랜스젠더 자긍심 굿즈를 바리바리 싸들고

6월 19일, 서울 이태원 해방촌에서 열린 희지 양 님의 라이브 쇼에 함께 참여했답니다.


조각보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신다는 것도 무척이나 기쁜 제안이지만,

여러 사람을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 시국에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을 맞아,

트랜스젠더 인권활동단체를 지지하고 응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에서 함께 하며

감사 인사를 나눌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도 큰 감동과 울림이 되었습니다.





(사진 설명 : 퀴어 아티스트 희지 양 / 허리케인 김치가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크레딧 : 강조새



조각보를 후원하고 지지해주신 관객분들과

퀴어 아티스트 희지 양 / 드랙퀸 허리케인 김치 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_ _)


조각보는 그 자리에서 받아갔던 연대와 지지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Happy P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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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보 부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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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공간, 우리가 만드는 약속>


투표를 할 때, 면접을 볼 때, 성별로 분리된 화장실, 
법적 성별을 꼭 기재해야 하는 설문지를 마주쳤을 때...


곤란했던 적이 있나요?
불편하고 맞지 않는다고 느꼈던 적이 있나요?


회사에서, 행사에서, 병원에서, 소모임에서, 학교에서...
트랜스젠더인 내가, 젠더퀴어인 내 친구가 불편하게 느꼈던 상황들!


이젠, 우리 모두가 ‘나’인 채로 온전히 존재할 수 있는 곳으로 바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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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약속은,
https://campaign.do/SKS6 에서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해주신 <약속>을 카드뉴스로 제작해드리고
참여자 모두에게 소정의 선물을 드린답니다.



📌 다른 사람들이 제안한 <약속>은,
이곳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차후 조각보의 <트랜스젠더 포용적인 사회 만들기>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에요.





  •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 퀴어부스ON 조각보 부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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