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열린 세 번째 조당이들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많은 오프라인 활동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채로 앞으로 우리의 활동은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활동가 한 명 한 명의 일상은 어떠한지를 나누는 자리로 Jay 님이 준비를 하셨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이번 조당이들 자리는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형태의 혐오가 가시화되고, 정서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정을 겪고 있는 조각보 활동가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함께 나누고, 나아가 활동가로서의 지속가능함에 대해 이야기나누는 자리"가 되었는데요.
하나의 인권활동단체로서 조각보는
- 트랜스젠더로서의 지속가능한 삶을 주요 가치로 삼습니다.
- 젠더와 다양성에 대한 고민을 담은 페미니즘적 활동을 하려 합니다.
- 트랜스젠더 인권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라고 활동가치와 기조를 공식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이번 조당이들 자리는 트랜스젠더 인권활동 단체로서, 개개인들은 인권 활동가로서 지속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어쩌면 후순위로 미뤄두거나 덜 급박한 일로 여기거나, 심지어는 그럴 수 없다고 자조적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는지를 생각하는 기회였습니다.
최근의 코로나 19 사태는 우리의 일상을 상당히 제약하고 있고, 또한 활동의 영역에서도 심각한 변화를 제촉하고 있습니다. 조각보의 경우만 하여도 오프라인에서 서로 만나서 힘을 얻어가는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를 비롯하여 <트랜스젠더 법적 성별정정 정기 설명회>, <젠더담론 컨퍼런스> 등등은 잠정적으로 멈추어있는 상태이지요. 그 외에도 다른 연대단체들과 함께 하는 캠페인과 활동들, 전국 지역에서 열리던 퀴어문화축제 등도 온전히 예전처럼 열릴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기에 더더욱 활동으로서 만나는 장소는 축소되어 있고, 다양한 기획들도 멈춰서 기다리고만 있기도 합니다.
동시에 이러한 상황은, 이번 조당이들처럼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우리는 (활동가로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가? 단지 버티는 것은 아닌가? 내 감정상태와 심리는 튼튼한가? 전업 활동가로서의 나는 이 공간에서 어떠한 삶을 지속할 수 있을 거라 전망하는가? 전업이 아닌 활동가로서 단체 내의 활동과 나의 직업, 일상은 어떻게 공존하고 있고 그 모습은 정말로 괜찮은가?”
두 시간 남짓 진행된 이번 4월의 조당이들에서 이 질문들에 대해 완벽한 해답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도요.
하지만, 저 질문을 더는 뒤로 미루지는 말자는 다짐을 하는, 그것도 혼자만 속으로 삼키는 다짐이 아니라 하나의 활동 단체의 구성원들로서 공감하며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조당이들의 호스트로서 준비했던 다니는 저희를 위해 맛집보다 더 맛집 같은 타코를 요리해주었고, 그래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상태로 조당이 모임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다니의 비숑 강아지 루이도 함께였습니다.
이번 조당이들의 주제는 “트랜스젠더와 페티시즘”이었습니다. 각자의 이름이 적힌 yes, no, 그리고 maybe 카드로 다니가 발제하는 질문들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말하고 서로의 의견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페티시즘이란 무엇인지, 트랜스정체성이 페티시즘에 불과하다는 말은 어떻게 해석되고 이해될 수 있는지, 무엇보다도 그 지점에서 스스로에 대해 성찰해보며 페티시즘을 구조적이고 생산적으로 해체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당이들 모임 전에는 페티시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익숙치 않았는데, 열린 디스커션을 통해 페티시즘에 대해 살펴보며 인간의 욕망, 그것을 긍정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해체해가며 깊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좀 더 다각도에서, 또 갇히지 않고 살펴 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였습니다. 오히려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페티시즘과 연관시켜 보게 되면 제 안의 내재화된 트랜스혐오가 무척이나 트리거 될 것 같았는데, 오히려 자유로워진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정말 뜻깊은 조당이 모임이었습니다.
조당이들은 저희 조각보에서 활동가들끼리 서로를 더 잘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는 내부 모임입니다.
2018년도에 처음 조당이들(조각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시작했을 때는 활동에 방향과 여러 가지 트랜스젠더 이슈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올해에는 조금 더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하였는데요. 조각보의 활동가 한 명이 모임마다 주제를 준비하고, 같이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면서 배우기도 하고 혹은 보드게임이나 나들이를 하면서 놀기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컨셉의 모임을 가져보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2020년 첫 번째 모임은 2월로 일정이 잡혔더랬습니다.
첫 번째 모임을 준비하신 조각보 활동가 희정이 <혁명의 날>이란 만화책을 함께 읽고 얘기를 하자는 주제로 잡았습니다.
[*주의 : 아래 내용에는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혁명의 날>은 1998년에 처음 출판된 TS장르의 만화입니다. 이 만화 안에서 주인공은 겉으로는 남성으로 보이지만, 실제 염색체는 여성형인 XX였다는 진단이 내려집니다. 그후로는 ‘여성’으로서 다시 고등학교 생활을 이어갑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전형적인 순정만화인 것도 같습니다.
작품을 모두 읽고 모인 자리에서는 갖가지 간식을 먹으면서 만화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일단은 이 작품이 20년 전 집필된 만화이기에 요즘의 흐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구식 요소들이 여러 곳에 존재하는 만화란 점에는 모두가 다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한 고정관념들을 넘어, 주인공의 ‘남성으로서의 생활과 여성으로서의 생활이 너무 다르다’라는 언급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굳이 그렇게 바뀌어야하는 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만화의 내용이 흘러가면서, 주인공과 전에(남자였을 때?) 친하게 지내던 남자 친구들과의 관계는 점점 연애 감정이 담긴 관계로 바뀌어 갑니다. 이 모습은 때론 트랜지션 후 생활 속에서 곤란환 상황들과 고민들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런 점은 깊이 있게 다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 조각보 일동은 조금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생각보다 이 작품을 재미있게 읽었고, 희정 님 덕분에 만화계의 TS장르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콘텐츠를 소모할 때는 흥미 있게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은 비판적인 태도와 트랜스젠더의 생활에 대한 깊고 어려운 고민들도 마음 두고 읽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신청자분들께는 매주 금요일 개별적으로 장소 안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모임 장소 위치 또한 안내 메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TGG는 트랜스/젠더퀴어들이 일상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따라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스젠더의 참가를 제한합니다. 시스젠더(영어: Cisgender)란 지정성별(assigned gender)과 본인이 정체화하고 있는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이 '동일하다' 혹은 '일치한다' 고 느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TGG 참가자들이 꼭 지켜주셔야 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가이드라인을 지켜주지 않으실 경우, 진행자가 발언을 제제할수 있고 다른 참가자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 퇴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TGG 가이드라인 링크 : http://bit.ly/tgg_guideline )
- 행사 시작 15분 후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시간에 맞춰 늦지 않게 참석해주세요. :-)
- 이번 10월 모임의 대화 주제 <가끔 우울한 우리>는 감정적이고 힘든 이야기가 오갈 수도 있는 주제입니다.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서로의 고민과 경험, 감정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참여자의 고민에 조언과 지지를 공유할 수 있지만, TGG 또는 조각보에서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공식적으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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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몸을 범죄로 지정하고, 낙인찍고, 옭아맸던 낙태죄가 66년만에 사실상 위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그 누구의 몸도 범죄가 될 수 없습니다.
이번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은 더 나은, 더 안전한 세상으로 자리잡는 발걸음이어야 하지만
정의당 이정미 의원 외 9명이 발의한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은 여전히 임신중지를 법의 틀 안에서 제한하고 있습니다.
임신을 지속하고 중단할 권리가 그 어떤 제약도 조건도 없이 오롯이 임신 당사자에게 주어지기를,
내 몸에 대한 완전한 권리가 오롯이 나 자신에게만 주어지는 세상을,
'임신한 몸', '정상성 규범을 벗어난 몸'에 대해 더 많은 상상과 논의가 시작되기를 요청하며,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의 규탄성명을 공유합니다.
여성의 기본권 훼손하고
임신중지에 대한 처벌과 규제를 존치시키는
정의당의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 규탄한다!
-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 규탄과 성과재생산권리 보장을 위한 요구-
4월 15일 정의당 이정미 의원 외 9명 (김종대·심상정·여영국·윤소하·추혜선 (정의당) 김수민·박주현·채이배 (바른미래당) 손혜원 (무소속))은 헌법재판소를 통해 이미 천명된 여성의 기본권을 훼손하고 ‘낙태죄’를 존치시키는 것이나 다름없는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의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전향적으로 확대하는 낙태죄 폐지 법안”을 발의한다면서 “헌법불합치 결정은 절반의 여성 독립선언, 이제 국회가 이 독립선언을 완성할 때”라고 자평했지만 정의당이 발의한 법안은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의 의미에도 한참 미달하는 법안이다. 지금 정부와 국회가 해야 할 일은 단지 해외 사례들만을 단편적으로 참고하여 형식적으로 법 개정에만 나설 일이 아니라, 지금까지 형법상의 ‘낙태죄’와 모자보건법이 통제해 온 인구정책과 성적 통제의 역사를 성찰하고, 성관계와 피임, 임신의 유지와 중지, 출산, 양육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의 정책과 법·제도, 사회경제적 차별과 불평등, 낙인의 조건들을 검토하여 권리 보장의 틀을 새롭게 세우는 것이다. 지난 4월 11일 헌법재판소의 판결 이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와 같은 검토와 논의가 선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빠르게 ‘최초발의’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또다시 제약하는 법안을 발의한 정의당의 행보를 강력히 규탄한다.
무엇보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대표발의 한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은 여전히 임신중지를 법의 틀에 따라 ‘제한’하고 ‘징벌’한다는 점에서 매우 문제적이다. 임신 14주를 경과한 임신중지의 경우 태아의 건강, 성폭력, 근친상간, 사회·경제적 곤란함이나 임신의 유지로 인한 심각한 건강상의 위험을 또다시 증명하고 허락받아야 한다. 그마저도 임신 22주 이후에는 ‘심각한 건강상의 위험’외에는 임신 당사자가 임신 후기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쳐온 개인적, 사회적 맥락을 전혀 고려할 수 없도록 제약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의료인이나 임신중지를 도운 시술자에게 과태료(의사 등 500만원, 비의료인 200만원)가 부과된다. 이와 같은 법안은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 취지에도 거스르는 방향일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을 비롯하여 수많은 여성들이 요구해 온 방향에도 어긋나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여성의 임신중지에는 그 어떤 허락도 처벌도 필요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왔다.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은 특정한 주수를 우선적 기준으로 검토하는 구시대적 프레임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해 왔으며, 여성의 임신중지를 어떻게 제한할 것인가가 아니라 건강과 기본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입법방향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임신중지에 대한 법적 규제를 유지하면서 제한적 허용조건에 ‘사회·경제적 사유’를 추가하는 것은 오히려 사회·경제적 조건에 따른 재생산 권리의 보장을 제약한다는 우려 역시 밝혔다. 필요한 것은 사회·경제적 사유로 인한 개인의 곤란함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차별의 해소, 사회·경제적 여건의 보장 방향이다. 특히, 이와 같은 방향이 고려되지 않을 경우 임신중지의 결정 시기를 놓치고, 더 열악하거나 위험한 조건에 놓이게 되는 이들은 가장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하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계층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현행 모자보건법상의 ‘우생학적 사유’를 반드시 폐지하고 모자보건법을 전면 개정할 것과 유산유도제의 즉각적 도입을 요구해 왔다. 그럼에도 이와 같은 그간의 우려와 요구들을 도외시한 채 정의당은 또다시 우리의 성과 재생산 권리를 법적 제약의 틀 안에 가두는 퇴보한 법안을 발의하였으며, 우리는 이와 같은 행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형법상의 ‘낙태죄’에 대해 단순위헌 결정을 한 3인의 재판관들은 “임신한 여성에게 임신의 유지를 기대하기 어려운” 예외적 기준을 두어 임신 22주 이후에도 임신 중지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입법을 요청했다. 또한 여성이 자신의 몸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임신 전 기간에 걸쳐서 보장되어야 함을 명확하게 적시했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한 4인의 재판관들 역시 임신 22주 내에서는 “특정한 사유를 국가가 지정하거나 선별하지 않고” 여성의 자기 결정과 요청에 기반하여 임신중지가 이루어지는 것이 헌법상 타당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처럼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여성의 판단과 요청을 근간으로 한 입법적 방향성을 이미 제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여성의 결정을 제한하고 국가의 허락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징벌하는 정의당의 발의안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취지마저도 한참이나 후퇴시키는 것이다.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은 임신중지를 한 여성에 대한 처벌이 아닌 여성의 기본권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보장을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한다는 시대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향후 법안개정은 여성의 현실을 바탕으로 성과 재생산의 권리를 사회가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를 숙고하고 토론하는 사회공론화의 과정을 거쳐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헌법재판소의 판결 불과 며칠 후 진보적 정당을 자임하는 정의당이 이러한 과정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성급하게 법안을 발의한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정의당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태아생명권 대 여성결정권’이 아닌 ‘성과재생산의 권리보장’에 대한 제대로 된 사회적 토론의 장을 만드는 역할에 노력을 기울여야 마땅했다.
이제 낙태죄와 모자보건법의 역사는 끝났다. 이 분명한 사실을 이제는 정의당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역행할 수 없다! 낙태죄 폐지와 성과재생산의 권리 보장을 위해 용기있게 행동해온 우리들은 새로운 세계를 향해 계속하여 전진할 것이다!
- 국회는 낙태죄와 모자보건법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성과 재생산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는 법과 제도, 종합적인 정책을 마련하라!
- 정부는 제대로 된 성교육을 포함한 교육정책, 고용 및 노동정책, 가족 정책, 청소년 정책, 장애 정책, 이주 정책,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서 성평등의 보장, 성적 건강과 재생산 권리 보장이 차별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법무부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 정책 연계 시스템을 마련하라.
- 빠른 시기에, 어디서나, 안전하게 임신중지를 할 수 있도록 유산유도제의 도입을 즉각 승인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임신중지 전후 건강관리를 보장하라.
- 병원, 약국, 보건소 등 어디에서든 피임, 임신, 임신중지, 출산에 관련된 안전한 정보를 얻고 상담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을 마련하라.
- 신청자분들께는 4월 18일에 개별적으로 장소 안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모임 장소 위치 또한 안내 메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TGG는 트랜스/젠더퀴어들이 일상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따라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스젠더의 참가를 제한합니다. 시스젠더(영어: Cisgender)란 지정성별(assigned gender)과 본인이 정체화하고 있는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이 '동일하다' 혹은 '일치한다' 고 느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TGG 참가자들이 꼭 지켜주셔야 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가이드라인을 지켜주지 않으실 경우, 진행자가 발언을 제제할수 있고 다른 참가자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 퇴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젠더와 젠더정체성이 혼용되는 현실에서, 수십 가지의 젠더정체성이 있다고 말해지는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그리고 다양한 젠더정체성은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에서 어떻게 사유되어야 할까요?
진행 : 한채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강의 : 루인 (비온뒤무지개재단 부설 퀴어아카이브 퀴어락)
2강
한국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의 변천사를 말한다
14:20~15:50
지난 20여 년간 끊기지 않고 이어져 온 한국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의 명맥과 역사를 개괄해보고, 각 시기 별로 중요했고 뜨거웠던 트랜스젠더 인권 의제가 무엇이었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과거의 현안 의제들은 오늘날 어떤 식으로 이어져오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강의 : 캔디.D(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이승현(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
토론
2019년 한국사회 트랜스젠더 인권운동 단체, 대화를 나누다
16:10~18:10
2019년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각자의 이슈와 현안을 가지고 치열하게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들의 활동가들이 모여 대화의 장을 나눕니다. 각자 비슷한 듯 또 다른 입장론과 의제를 다루고 있는 단체들의 대화를 통해, 2019년의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이 어디에 서 있고 무엇을 향해 나아갈지를 엿보려 합니다.
진행 : 나영 (성과재생산포럼 기획위원)
패널 참여 단체 :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청소년 트랜스젠더 해방으로 나아가는튤립연대(준),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트랜스해방전선
* 신청서 작성 및 입금 순으로 참여가 확정됩니다.
* 행사 장소에는 성중립 화장실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 장애접근권 안내
: 행사장에는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오나, 장애인 화장실은 별도로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리 참고 바랍니다.
: 수어 또는 문자 통역은 별도로 준비되지 않는 점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 개인 사정으로 참가가 어려우실 경우, 3월 28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조각보 이메일(tgjogakbo@naver.com)로 알려주시면 참가비 환불이 가능합니다. 이후에 연락주시거나 행사에 참여하지 않으시는 경우에는 환불이 어려우며, 본 행사의 진행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주의 : 아래 내용에는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 설명 : 특강에 집중하고 있는 조각보 활동가들)
(사진 설명: TGG 행사장 입구에 트랜스젠더 깃발이 장식되어있는 모습)
1월 한 달간 휴식기를 거쳐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가 돌아왔습니다~
2월 모임의 1부 대화 주제는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였어요.
여러분에게 커뮤니티란 무엇인가요?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는 어떤 모습일까요?
커뮤니티 안에서 겪었던 좋은 기억들, 나쁜 기억들 모두 풀어놓고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는 어떠한 방향과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 지
이야기를 펼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1부에서는 리사님께서 첫 번째로 발언을 해 주셨는데요,
그동안 리사님께서 겪어왔던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만났던 좋은 사람들에 대한 추억들을 풀어주셨어요.
소중한 기억들을 함께 나누어주신 리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
2부 일상 나눔에서는 역시나 최근 이슈가 되는 트랜스혐오 사건들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가족과의 관계나 갈등, 커밍아웃은 언제나 TGG의 핫 토픽인데요,
그만큼 많은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의 고민이 가족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단 이야기겠죠?
(사진 설명: TGG 발언 인형과 활동가들의 행사 준비 자료가 나란히 놓인 모습)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3월에는 다시 쉬어갈 예정이랍니다~ ㅠㅠ
모임이 열릴 때는 언제나처럼 연초에 조각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지드릴게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모임에서 또 만나요!
_ 조각보 활동가 리나
2019년 연말 워크숍 후기
2019년은 (단체 설립을 위한)프로젝트 단계를 포함해
조각보 역사상 가장 적은 숫자(〒﹏〒)의 구성원으로 살림을 꾸려나갔음에도,
그 어떤 때보다 많은 활동을 해왔던 해였습니다.
어쩌면 너무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달려왔던 우리, 괜찮을까요?
이러한 의미에서 올해에는 내년의 활동 기획도 기획이지만,
한 해 동안 해왔던 활동과 서로의 생각을 돌아보는 데에 좀 더 무게를 두기 위해
특별히 연말 워크숍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2019년 조각보의 활동 기록사진 모음]
* 2019년 조각보는 이런 활동을 해왔답니다 *
-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시즌2 총 8회
- 트랜스젠더 성별정정 설명회 2회
- 문집 <조각보자기 Vol.3 : 건강> 발행
- 2019 연중 캠페인 <트랜스젠더를 위한 Safe Sex & 내 몸 긍정하기>
- 서울과 전주·인천·제주 등 지역 퀴어문화축제 참여
- 서울퀴어퍼레이드 퍼레이드 차량 기획
-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 (TDOV)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촛불문화제 (TDOR)
- 그 외의 다양한 온라인 활동과 외부 연대 활동 등등등…
[......조각보, 올해 정말 괜찮았나요?]
도무지 모두가 편한 시간을 찾을 수 없어
무려 어마무시한 밤샘 회의! 로 워크샵을 기획하였으나,
올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해보고는
"매일 만나면 일만 하고! 회의는 이제 그만!"
"쉰다며! 올해는 쉬자며!"
라는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보드게임 7할, 회의 3할의 황금비율로 -ㅁ-b
간만에 즐거운 휴식의 시간도 가졌답니다.
[희비가 공존하는 치열한 게임의 현장]
[왜들 저럴까…]
위기에 처한 재정 안정성을 높이려면,
부족한 인력은 어떻게 보강해나갈 것인지,
내년에 꼭 해야 할, 하고 싶은 기획은 어떤 것인지,
동시에 '해야 한다'에 떠밀리지 않고,
서로가 지치지 않게, 꾸준히 나아가기 위해 고민하기.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활동/행사의 기록과 평가까지.
하루만에 끝낼 수 있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었지요.
그래서 조각보는 이번 1월에는 대외 활동을 쉬어가며,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내부에서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했답니다. :-)
지금 나누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무엇보다 지치지 않고, 무너지지 않으며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는 조각보가 되겠습니다.
[조각보 단체 깃발이 휘날리는 모습]
2019년 한 해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에 보내주셨던 관심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 _)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12월 모임 참가 신청 안내>
벌써 2019년이 다 지나갔어요.
곧 다가올 연말, 추운 날씨 잘 버티고 계신가요?
이번 조각보 TGG에서는 조금 특별한 모임을 가져보려 합니다.
평소의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트랜스젠더퀴어 당사자, 또는 자신의 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특별히 이번 12월 TGG에서는
당사자가 아닌 친구 또는 가족도 초청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트랜스젠더퀴어로서의 나를 지지하는
소중한 시스젠더 앨라이도 있습니다.
나의 가족, 친구, 연인 등…
내 주변의 특별한 누군가를 초대해 12월 TGG에 함께해보아요!
트랜스젠더/젠더퀴어/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여러분,
그리고 초청 받으신 친구와 가족분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12월 TGG 모임 일정 ***
누 가 :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누구나
언 제 : 2019년 12월 21일 (토) 오후 2시 30분 (2시 20분부터 입장 가능)
어 디 : 6호선 망원역 인근
인 원 : 15명 (신청서 작성 선착순)
12월 TGG 참가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링크)
Transgender Day Of Remembrance
2019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촛불문화제
"기억, 모습, 살아갈 우리"
<사전 행사 안내>
진행 시간 : 18:20 - 19:00
라온 사진전 [Stonewall is Not OVER : Trans Day of Action]
2019년 6월, 스톤월 항쟁이 딱 50주년 되던 뉴욕에 직접가서 다양한 가시화와 다양한 형태의 저항을 사진으로 담아와있습니다. 그 중 트랜스 데이 오브 액션의 사진들을 골라 함께함으로 더 넓은 곳에서 같은 마음의 이야기를 전하며 촛불문화제에 함께합니다.
# [라온] 소개
: 퀴어 굿즈를 제작하는 라온은 다양한 굿즈와 작업들로 가시화를 함께 합니다.
<연대 공연 소개>
# 본 행사(19:00 - 21:30) 에서 연대공연으로 함께 해주실 분들을 소개합니다.
퀴어한 음악과 노래를 연주하는 멋진 아티스트와 공연팀을 2019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촛불문화제에서 함께 만나요!
- 소실점(消失點, Vanishing Point)
보컬, 드럼, 리드기타, 세컨기타, 베이스, 건반으로 구성된 6인조 밴드.
무한 원점을 뜻하는 '소실점'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정체성과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퀴어 멤버들이 모여 2016년에 결성되었다. '소실점'이라는 이름처럼 각기 다른 일상 속 감정선들이 모이는 지점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2017년에 발표한 싱글 <낯선하루>를 시작으로 <Snow>, <Monster> 등 다양한 음원과 공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 무지개 음악대
음악으로 퀴어력 뿜뿜! 무지개 음악대는 퀴어와 앨라이가 함께하는 작은 오케스트라입니다.
무지개 음악대는 2018년 3월에 결성 되었으며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환영무대 연주, 제5회 비건페스티벌, 2019년 서울퀴어문화축제 전야제 행사인 핑크닷 무대 등 다양한 무대에서의 연주를 거치며 많은 청중들과 만나왔습니다.
- 싱어송라이터 차연지
사계절 피어있는 봄꽃과 함께
스스로의 가장 내밀하고 부끄러운 것을 쓰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나의 이야기가 너의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그대를 향해 노래합니다.
2016년 4월 싱글 '봄꽃' 발매
2018년 12월 정규 1집 'Plan(e)t' 발매
날 짜 : 2019. 11. 20. (수)
시 간 : 사전 행사 18:20 - 19: 00 / 본 행사 19:00 - 21:30
장 소 : 마포구 <프리스타일 스페이스>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길 26-9)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3 김준우(조각보)
정기후원 : http://bit.ly/cms_jogakbo
문 의 : tgjogakbo@naver.com
주 관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 2019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촛불문화제는 실내 행사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참가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
행사 장소는 6시 20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본 행사는 늦은 7시에 시작합니다.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사전 행사가 진행됩니다.
-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며, 다과는 모두 비건식으로 마련됩니다.
- 행사장 내에는 휠체어 접근이 어려우며, 수어 또는 문자 통역이 준비되지 않습니다.
너른 양해를 구하며, 행사 참여와 관련하여 장애접근권에 대한 세부 안내가 필요한 경우 조각보 이메일(tgjogakbo@naver.com)로 문의 및 사전 조율하여 주시면 감사합니다.
- 본 행사는 인권재단 사람 2019 <반차별데이데이>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2019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촛불문화제
"기억, 모습, 살아갈 우리"
* 일시 : 2019. 11. 20 (수) 저녁 7시부터
* 장소 : 홍대입구역 인근 다목적홀 <프리스타일 스페이스>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길 26-9)
* 주관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3 김준우(조각보)
* 문의 : tgjogakbo@naver.com
* 본 행사는 인권재단 사람 2019 <반차별데이데이> 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 청소년, 논바이너리, 활동가, 성폭력 생존자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온 이들이 떠나간 누군가를 그리고 스스로를 기억하는 이야기
- 의료인, 이주민, 페미니스트 등 다양한 정체성과 입장을 지닌 이들은 어떻게 트랜스젠더의 지속가능한 삶을 응원하고 또 자신의 고민으로 만들어가고 있는지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연대 공연 : 소실점 / 무지개음악대 / 싱어송라이터 차연지
* 장애접근권 관련 안내
- 대관 장소에는 휠체어 접근이 용이치 않습니다. 휠체어 접근이 필요하신 분들은 메일을 통해 문의하여 주시면 사전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 수어 또는 문자 통역은 준비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점 너른 양해 구합니다.
<2019년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촛불문화제>
" 기억, 모습, 살아갈 우리 "
세상을 떠난 트랜스젠더의 삶을 기리고,
동시에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하며 함께 나아갈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추모를 실천할지에 대한 고민을 담아.
올해도 촛불문화제를 준비합니다.
※ 2019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촛불문화제는
다양한 모습의 우리들이 추모와 지지의 발언, 음악과 함께 하는 실내 행사로 진행됩니다.
- 행사 장소 및 시간, 프로그램 구성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추후 다시 공지될 예정입니다.
- 본 행사는 인권재단 사람 2019 <반차별데이데이> 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텍스트 종료.)
제7회 트랜스젠더 성별정정 설명회 참가 신청 안내
"법적 성별 정정,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걸까?"
조각보다 보다 명확한 정보를 나눌 자리를 준비했답니다.
▶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1부 : 한국에서 법적 성별변경하기 A to Z
- 한국에서 법적 성별변경을 위해 준비할 것은?
- 실제 재판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
- 법원 결정이 난 후,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2부 : 함께 써보자, 자기진술서!
- 실제 법원의 판례를 살펴 보고, 참가자가 제출한 자기진술서 샘플을 활용하여 작성방식을 알아보자.
강사 : 이승현 (법학박사)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객원활동가
-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
일시 :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장소 : 마포구 인권재단 사람 2층 한터홀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0길 26)
인원 : 50명 (선착순)
★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링크 클릭)
참가비용 : 10,000원 / 조각보 CMS 후원회원 2,000원
(CMS 후원은 우측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http://bit.ly/cms_jogakbo )
입금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3/ 김준우(조각보)
문의 : tgjogakbo@naver.com
* 신청서를 작성하시고 참가비를 입금하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 현장 등록도 가능합니다.
* 설명회는 약 3시간 가량 소요됩니다.
* 성중립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장애접근권 안내
-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장애인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수어 또는 문자 통역은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너른 양해를 구하며, 강의 내용은 PPT 인쇄물 형식으로 현장에서 참가자 분들께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10월 모임 참가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곧 낙엽으로 자연이 붉고 노랗게 변하겠네요. 멋진 풍경이 기대되시나요?
TGG에서는 매달 정해진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또 우리들의 일상을 나누기도 합니다.
10월 모임의 주제는 <가끔은 우울한 우리> 입니다. 트랜스젠더퀴어로서 우울감은 어쩌면 많이 익숙한 감정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 우울한 순간들을 어떻게 버티고 이겨나가는지 이야기 해보아요.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젠더/젠더퀴어/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감정을 나누면서, 각자 겪었던 부당했거나 화났거나 슬펐거나 기쁜 일들을 서로 지지하면서 일상을 살아갈 힘을 함께 기르고자 하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젠더, 젠더퀴어, 그리고 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진행 순서 **
2:20~2:45 아이스 브레이킹
2:45~3:50 주제 대화 <가끔은 우울한 우리>
3:50~4:10 휴식
4:10~5:30 우리들의 일상 나눔
=====================
*** 9월 TGG 모임 일정 ***
누 가 :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누구나
언 제 : 2019년 10월 19일 (토) 오후 2시 30분 (2시 20분부터 입장 가능)
어 디 : 6호선 망원역 인근
인 원 : 20명 (신청서 작성 선착순)
TGG 10월 모임 참가 신청하러 가기 (링크 클릭)
- 신청자분들께는 매주 금요일 개별적으로 장소 안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모임 장소 위치 또한 안내 메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TGG는 트랜스/젠더퀴어들이 일상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따라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스젠더의 참가를 제한합니다. 시스젠더(영어: Cisgender)란 지정성별(assigned gender)과 본인이 정체화하고 있는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이 '동일하다' 혹은 '일치한다' 고 느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TGG 참가자들이 꼭 지켜주셔야 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가이드라인을 지켜주지 않으실 경우, 진행자가 발언을 제제할수 있고 다른 참가자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 퇴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TGG 가이드라인 링크 : http://bit.ly/tgg_guideline )
- 행사 시작 15분 후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시간에 맞춰 늦지 않게 참석해주세요. :-)
- 이번 10월 모임의 대화 주제 <가끔 우울한 우리>는 감정적이고 힘든 이야기가 오갈 수도 있는 주제입니다.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서로의 고민과 경험, 감정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참여자의 고민에 조언과 지지를 공유할 수 있지만, TGG 또는 조각보에서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공식적으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
-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약 2시간 30분~3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 9월 모임 참가 신청 안내>
우리네 트랜스젠더퀴어 일상에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스트레스!
패싱에 대한 스트레스, 추석을 비롯한 가족 행사로 생기는 스트레스, 지인들로 인한 의도적이지 않은 혐오 발언으로 생겨나는 스트레스 등등, 여러 모로 겹겹이 둘러싸인 우리의 스트레스들.
9월 모임의 대화 주제는 <트랜스 스트레스> 입니다.
이번 TGG에 오셔서 화~악 풀어 놓고 가시면 어떨까요?
트랜스젠더 지지모임 TGG는 트랜스젠더로 살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감정을 나누면서, 각자 겪었던 부당했거나 화났거나 슬펐거나 기쁜 일들을 서로 지지하면서 일상을 살아갈 힘을 함께 기르고자 하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젠더/젠더퀴어/성별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인 젠더 퀘스쳐너리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진행 순서 **
2:20~2:45 아이스 브레이킹
2:45~3:50 주제 대화 <트랜스 스트레스>
3:50~4:10 휴식
4:10~5:30 우리들의 일상 나눔
=====================
*** 9월 TGG 모임 일정 ***
누 가 : 자신을 시스젠더로 정체화하지 않는 누구나
언 제 : 2019년 9월 21일 (토) 오후 2시 30분 (2시 20분부터 입장 가능)
어 디 : 6호선 망원역 인근
인 원 : 20명 (신청서 작성 선착순)
TGG 9월 모임 참가 신청하러 가기 (클릭)
- 신청자분들께는 매주 금요일 개별적으로 장소 안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모임 장소 위치 또한 안내 메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TGG는 트랜스/젠더퀴어들이 일상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당사자 모임입니다. 따라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스젠더의 참가를 제한합니다. 시스젠더(영어: Cisgender)란 지정성별(assigned gender)과 본인이 정체화하고 있는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이 '동일하다' 혹은 '일치한다' 고 느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 TGG 참가자들이 꼭 지켜주셔야 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가이드라인을 지켜주지 않으실 경우, 진행자가 발언을 제제할수 있고 다른 참가자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 퇴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4oyR0san5U1wNcXvdT3n_IVWMMavXSrgyNN4jZrkKOs/edit?usp=sharing
- 행사 시작 15분 후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시간에 맞춰 늦지 않게 참석해주세요. :-)
- TGG는 약 2시간 30분~3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4월 15일 정의당 이정미 의원 외 9명 (김종대·심상정·여영국·윤소하·추혜선 (정의당) 김수민·박주현·채이배 (바른미래당) 손혜원 (무소속))은 헌법재판소를 통해 이미 천명된 여성의 기본권을 훼손하고 ‘낙태죄’를 존치시키는 것이나 다름없는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의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전향적으로 확대하는 낙태죄 폐지 법안”을 발의한다면서 “헌법불합치 결정은 절반의 여성 독립선언, 이제 국회가 이 독립선언을 완성할 때”라고 자평했지만 정의당이 발의한 법안은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의 의미에도 한참 미달하는 법안이다. 지금 정부와 국회가 해야 할 일은 단지 해외 사례들만을 단편적으로 참고하여 형식적으로 법 개정에만 나설 일이 아니라, 지금까지 형법상의 ‘낙태죄’와 모자보건법이 통제해 온 인구정책과 성적 통제의 역사를 성찰하고, 성관계와 피임, 임신의 유지와 중지, 출산, 양육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의 정책과 법·제도, 사회경제적 차별과 불평등, 낙인의 조건들을 검토하여 권리 보장의 틀을 새롭게 세우는 것이다. 지난 4월 11일 헌법재판소의 판결 이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와 같은 검토와 논의가 선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빠르게 ‘최초발의’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또다시 제약하는 법안을 발의한 정의당의 행보를 강력히 규탄한다.
무엇보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대표발의 한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은 여전히 임신중지를 법의 틀에 따라 ‘제한’하고 ‘징벌’한다는 점에서 매우 문제적이다. 임신 14주를 경과한 임신중지의 경우 태아의 건강, 성폭력, 근친상간, 사회·경제적 곤란함이나 임신의 유지로 인한 심각한 건강상의 위험을 또다시 증명하고 허락받아야 한다. 그마저도 임신 22주 이후에는 ‘심각한 건강상의 위험’외에는 임신 당사자가 임신 후기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쳐온 개인적, 사회적 맥락을 전혀 고려할 수 없도록 제약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의료인이나 임신중지를 도운 시술자에게 과태료(의사 등 500만원, 비의료인 200만원)가 부과된다. 이와 같은 법안은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 취지에도 거스르는 방향일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을 비롯하여 수많은 여성들이 요구해 온 방향에도 어긋나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여성의 임신중지에는 그 어떤 허락도 처벌도 필요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왔다.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은 특정한 주수를 우선적 기준으로 검토하는 구시대적 프레임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해 왔으며, 여성의 임신중지를 어떻게 제한할 것인가가 아니라 건강과 기본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입법방향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임신중지에 대한 법적 규제를 유지하면서 제한적 허용조건에 ‘사회·경제적 사유’를 추가하는 것은 오히려 사회·경제적 조건에 따른 재생산 권리의 보장을 제약한다는 우려 역시 밝혔다. 필요한 것은 사회·경제적 사유로 인한 개인의 곤란함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차별의 해소, 사회·경제적 여건의 보장 방향이다. 특히, 이와 같은 방향이 고려되지 않을 경우 임신중지의 결정 시기를 놓치고, 더 열악하거나 위험한 조건에 놓이게 되는 이들은 가장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하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계층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현행 모자보건법상의 ‘우생학적 사유’를 반드시 폐지하고 모자보건법을 전면 개정할 것과 유산유도제의 즉각적 도입을 요구해 왔다. 그럼에도 이와 같은 그간의 우려와 요구들을 도외시한 채 정의당은 또다시 우리의 성과 재생산 권리를 법적 제약의 틀 안에 가두는 퇴보한 법안을 발의하였으며, 우리는 이와 같은 행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형법상의 ‘낙태죄’에 대해 단순위헌 결정을 한 3인의 재판관들은 “임신한 여성에게 임신의 유지를 기대하기 어려운” 예외적 기준을 두어 임신 22주 이후에도 임신 중지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입법을 요청했다. 또한 여성이 자신의 몸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임신 전 기간에 걸쳐서 보장되어야 함을 명확하게 적시했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한 4인의 재판관들 역시 임신 22주 내에서는 “특정한 사유를 국가가 지정하거나 선별하지 않고” 여성의 자기 결정과 요청에 기반하여 임신중지가 이루어지는 것이 헌법상 타당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처럼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여성의 판단과 요청을 근간으로 한 입법적 방향성을 이미 제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여성의 결정을 제한하고 국가의 허락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징벌하는 정의당의 발의안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취지마저도 한참이나 후퇴시키는 것이다.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은 임신중지를 한 여성에 대한 처벌이 아닌 여성의 기본권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보장을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한다는 시대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향후 법안개정은 여성의 현실을 바탕으로 성과 재생산의 권리를 사회가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를 숙고하고 토론하는 사회공론화의 과정을 거쳐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헌법재판소의 판결 불과 며칠 후 진보적 정당을 자임하는 정의당이 이러한 과정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성급하게 법안을 발의한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 정의당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태아생명권 대 여성결정권’이 아닌 ‘성과재생산의 권리보장’에 대한 제대로 된 사회적 토론의 장을 만드는 역할에 노력을 기울여야 마땅했다.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이야기 나누고픈 수많은 주제들 가운데 “한국사회에서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을 한다는 것은 대체 뭘까?”로 첫 시작을 열어보려 합니다
일시 : 3월 31일(일) 12시 30분 ~18시 10분
장소 : 다래헌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80 호평빌딩 1층)
신청 : http://bit.ly/tgconference
참가비 : 2만원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혹은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정기후원회원은 20% 할인)
참가비 입금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3 / 예금주: 김준우(조각보)
문의 : tgjogakbo@naver.com
1강
젠더란 무엇인가 - 한채윤이 묻고 루인이 답하다
12:30~14:00
젠더와 젠더정체성이 혼용되는 현실에서, 수십 가지의 젠더정체성이 있다고 말해지는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그리고 다양한 젠더정체성은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에서 어떻게 사유되어야 할까요?
진행 : 한채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강의 : 루인 (비온뒤무지개재단 부설 퀴어아카이브 퀴어락)
2강
한국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의 변천사를 말한다
14:20~15:50
지난 20여 년간 끊기지 않고 이어져 온 한국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의 명맥과 역사를 개괄해보고, 각 시기 별로 중요했고 뜨거웠던 트랜스젠더 인권 의제가 무엇이었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과거의 현안 의제들은 오늘날 어떤 식으로 이어져오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강의 : 캔디.D(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이승현(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
토론
2019년 한국사회 트랜스젠더 인권운동 단체, 대화를 나누다
16:10~18:10
2019년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각자의 이슈와 현안을 가지고 치열하게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들의 활동가들이 모여 대화의 장을 나눕니다. 각자 비슷한 듯 또 다른 입장론과 의제를 다루고 있는 단체들의 대화를 통해, 2019년의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이 어디에 서 있고 무엇을 향해 나아갈지를 엿보려 합니다.
진행 : 나영 (성과재생산포럼 기획위원)
패널 참여 단체 :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청소년 트랜스젠더 해방으로 나아가는튤립연대(준),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트랜스해방전선
제6회 트랜스젠더 성별정정 설명회
참가 신청 안내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할까? 진행 절차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막막하고 답답했던 법적 성별정정.
조각보가 보다 명확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답니다.
◈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 한국에서 법적 성별변경을 위해 준비할 것은?
- 실제 재판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
- 성별변경에 대한 결정이 난 후,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 강사 : 이승현 (법학박사)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객원활동가
-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
일 시 : 2019년 3월 10일 (일) 오후 2시 30분부터
장 소 :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추후 신청자 이메일로 개별 안내 예정)
인 원 : 25명 (선착순)
참가비용 : 10,000원 (조각보 CMS 후원회원은 참가비가 면제됩니다.)
입금계좌 : 국민은행 01250204-449253│김준우(조각보)
문 의 : tgjogakbo@naver.com
신청방법 : 아래 링크에서 참가 신청서 작성
참가 신청서 작성하러 가기 (링크)
* 설명회 진행 장소에는 성중립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점 미리 참고하시고,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신청서를 작성하시고 참가비를 입금하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 참가비 입금 순으로 신청이 확정됩니다.
* 설명회는 질문과 답변 시간을 포함하여 약 3시간 가량 소요됩니다.
* 행사 장소는 3월 8일에 신청서에 작성해주신 이메일로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 배리어프리(barrier-free) / 장애접근권 안내
-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장애인 화장실이 있습니다.
- 수어 또는 문자 통역이 따로 제공되지 않는 점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대신 강의 내용은 PPT 인쇄물 형식으로 참가자 분들께 나눠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