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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맨

2017년부터 드랙킹 아장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여성과 퀴어에게 안전한 드랙 무대를 만드는 <드랙킹콘테스트> 팀의 기획으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곡명. Kid Karate -LOUDER (아장맨 퍼포먼스)

 음란하고 요란하고 더러워서, 보는 사람이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지언정 절대로 제 정체성에 대해 함구하지 않겠다는 뜻을 가진 퍼포먼스 입니다. 

곡명 Louder (Kid Karate)